LA 폭동 25주년을 맞아 커뮤니티간 화합 및 교류를 증진시키기 위한 다민족 비즈니스 믹서 행사가 지난 19일 LA 한인타운 다울정에서 열렸다. LA 한인회와 LA 한인상공회의소가 공동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한인, 흑인, 라틴계 커뮤니티가 함께 모여 비즈니스 교류 기회를 증진하고 화합을 다졌다. 한인과 흑인 커뮤니티 참석자들이 교류하며 담소하고 있다. <박상혁 기자>
〈사진〉 한인-다민족 ‘상공인 믹서’
미주한인 | | 2017-04-21 20:20:20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