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트럼프 행정부“피난처 도시가 갱단의 온상”압박

미국뉴스 | | 2017-04-20 19:19:35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트럼프 행정부가 LA와 같은 ‘피난처 도시와의 전면전’에 나서고 있다. 연방 정부의 재정지원 중단 방침을 공식으로 선언한 데 이어, 이번에는 피난처 도시가 중남미 갱단을 잉태·확산시키는 ‘어장’ 노릇을 하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전방위 압박에 나섰다.

트럼프 대통령은 18일 트위터에서 “오바마 정부의 나약한 불법 이민자 정책이 나쁜 ‘MS-13’ 갱단이 미국 전역의 여러 도시에서 형성될 수 있도록 했다”면서 오바마 정부의 이민정책 실패를 꼬집었다.

이어 제프 세션스 법무장관이 가세했다. 그는 이날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과의 협력 속에 진행 중인 중남미 갱단과의 전쟁이 피난처 도시들로 인해 차질을 빚고 있다”고 비판했다.

세션스 장관도 엘살바도르 갱단인 MS-13을 특정하면서 “소위 피난처 도시들이 중미 불법 체류자들을 끌어들이면서 이들 범죄 집단이 세를 불리고 번창하게 하는데 일조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그는 연방수사국(FBI) 폭력조직정보센터(NGIC)의 분석 자료를 인용해 “MS-13 조직원 수는 미국 내 1만 명 이상”이라며 “피난처 도시들이 MS-13과 같은 폭력집단의 확산을 방조하고 무고한 시민을 위험에 빠뜨리고 있다”고 비판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뉴욕 맛집 '난샹 샤오롱바오' 몰오브조지아에 상륙
뉴욕 맛집 '난샹 샤오롱바오' 몰오브조지아에 상륙

뉴욕 최고의 상하이 수프 덤플링8월 3일 뷰포드에 동남부 1호점 뉴욕의 유명 미슐랭 가이드 추천 맛집이자 수제 샤오롱바오와 정통 상하이 요리로 명성이 높은 ‘난샹 샤오롱바오(Nan

30년 고정 모기지 금리 6.49%로 급등
30년 고정 모기지 금리 6.49%로 급등

내집 마련 비용 부담 가중 주택담보대출(모기지) 금리가 6.5% 선에 바짝 다가서며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예비 주택 구매자들의 대출 비용 부담이 한층 커졌다. 특히 애틀랜타를 포함

싼 가격에 일등석 이용…델타 ‘기본요금’ 도입
싼 가격에 일등석 이용…델타 ‘기본요금’ 도입

프리미엄 좌석 대상…일부 혜택 제한  델타항공이 일등석과 비즈니스석에도 기본요금제를 확대 적용하기로 했다. 혜택은 다소 줄지만 요금인하 효과로 관심이 몰린다.델타항공은 8일부터 1

조지아서도 설사 유발 기생충 감염 확산
조지아서도 설사 유발 기생충 감염 확산

“10명 확인”…미시간1,000명 육박 상당기간 동안 심한 설사를 유발하는 기생충 사이클로스포라 감염자가 미시간 지역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조지아에서 감염사례가 보고돼

내주부터 조지아 등  대규모 합동교통단속
내주부터 조지아 등 대규모 합동교통단속

‘오퍼레이션 서던 슬로우 다운’13~19일…동남부 5개주 참여 조지아를 포함한 동남부 5개주에서 대규모 합동교통단속이 다음주부터 실시된다.‘오퍼레이션 서던 슬로우 다운(Operat

6월 주택판매 감소...가격은 최고치
6월 주택판매 감소...가격은 최고치

거래량은 5월 대비 2.4% 감소 미국 내 기존 주택 거래량이 6월 들어 감소세를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주택 가격 지표는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며 예비 주택 구매자들의 경제적 부담이

12일부터 우표값 또 오른다
12일부터 우표값 또 오른다

USPS, 78센트→82센트엽서·국제 우편도 일제히 상승 우표 가격이 또 다시 인상된다.연방우정국(USPS)에 따르면 오는 12일부터 1종 퍼스트 클래스 우편물 (1온스 이하)의

연소득 20만불 이하 ‘대학 등록금 면제’ 확산
연소득 20만불 이하 ‘대학 등록금 면제’ 확산

명문 사립 ‘중산층 등록금 무료’ 경쟁에모리·존스홉킨스·노터데임 등 잇따라“ 입학 문턱은 그대로”… 입시는 치열 유명 사립대학들이 중산층 가정의 학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연소득 2

소셜연금 2032년 ‘절벽’ 경고… 22% 삭감 우려
소셜연금 2032년 ‘절벽’ 경고… 22% 삭감 우려

신탁기금 고갈 시 급여 78%만 지급 가능은퇴자·장애인 모두 즉각적 타격 가능성의회 재정개혁 지연 땐 지역경제도 충격 연방 정부가 재정 개혁에 나서지 않을 경우 오는 2032년부터

메트로시티 은행, 미주 한인은행 ‘탑3’
메트로시티 은행, 미주 한인은행 ‘탑3’

프라미스원 은행 11위1위 호프 전국 ‘탑 100’2위 한미는 전국 178위   메트로시티 은행이 총자산규모 기준 지난해 4분기 이어 올해 1분기에도 미 전국14개 한인은행 중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