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이민자보호도시 제재할 권한 없다”

지역뉴스 | 이민·비자 | 2017-04-18 10:10:33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행정명령 시행 중단 가처분소송 제기

‘이민자 보호도시’에 연방 기금지원을 금지한 트럼프 대통령의 반이민 행정명령이 또 다시 법적 도전에 직면했다. 

샌프란시스코 연방지법 윌리엄 오릭 판사는 샌프란시스코와 샌타클라라 카운티 정부가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명령에 반발해 제기한, 행정명령 시행중단 가처분 소송을 받아들이기로 하고 14일부터 심리를 시작했다. 

샌프란시스코와 샌타클라라 카운티 정부는 법원에 제기한 소장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역경찰의 이민법 집행 협조 부족을 이유로 예산지원을 중단하거나 삭감할 권한이 없으며, 지역경찰들의 이민법 집행을 강제한 어떠한 권한도 가지고 있지 않다고 주장했다.

또, 두 카운티 정부는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명령으로 지역정부들에게 가하고 있는 제재 위협으로 인해 예산 계획을 세우는데 막대한 차질을 빚고 있다며, 행정명령 시행을 중단시켜줄 것을 법원에 요청했다.

이에 대해 법무부측은 연방 정부는 아직 이민자 보호도시들에 대한 제재조치를 시행한 바 없어 법원이 판단을 내릴 근거가 없으며, 연방 정부는 지역정부에 대한 기금 지원을 유보하거나 중단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지고 있다고 반박했다.

<김상목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가족이민 모처럼 큰폭 진전
가족이민 모처럼 큰폭 진전

국무부, 8월 영주권문호 발표⋯2A순위 1년 7개월 풀려 가족이민 영주권 문호가 모처럼 큰 보폭을 내디뎠다.연방 국무부가 20일 발표한 8월 영주권 문호에 따르면 가족이민의 영주권

〈한인타운 동정〉 '가수 백지영 애틀랜타 콘서트'
〈한인타운 동정〉 '가수 백지영 애틀랜타 콘서트'

가수 백지영 애틀랜타 콘서트8월 22일 오후 7시 애틀랜타 심포니 홀(1280 Peachtree St NE, Atlanta)에서 열린다. 티켓은 250달러~90달러에 판매한다. 온

월드옥타 애틀랜타, 9월 ‘글로벌 스타트업 서밋’ 개최
월드옥타 애틀랜타, 9월 ‘글로벌 스타트업 서밋’ 개최

실리콘밸리·애틀랜타 VC 패널 토크차세대 창업가에 인사이트 제공해 월드옥타 애틀랜타지회(회장 썬박)는 지난 7월 16일 회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총회를 열고, 오는 9월 1

애틀랜타, 건강한 도시 전국 탑8…3년 연속
애틀랜타, 건강한 도시 전국 탑8…3년 연속

1위 앨링턴…2위 워싱턴DC 애틀랜타가 3년 연속 전국에서 가장 건강한(Fittest) 도시 8위에 선정됐다.전미 대학 스포츠의학 협회(ASCM)와 엘리번스 건강 재단은 최근 인구

“불량배 방문 좌시 않겠다” vs “지역사회 경사”
“불량배 방문 좌시 않겠다” vs “지역사회 경사”

트럼프 캅 카운티 방문 놓고조지아 민주∙공화 대립 격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22일 캅카운티 휠러고교 방문을 앞두고 조지아 민주당과 공화당의 대립이 격화되고 있다.AJC 는 21

신생아에 1천 달러, 트럼프 계좌란 무엇
신생아에 1천 달러, 트럼프 계좌란 무엇

연 5000달러 납입 가능18세까지 인출 불가능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번 수요일 콥 카운티의 휠러 고등학교를 방문해 새롭게 도입한 ‘트럼프 계좌(Trump Account)’ 프

조지아주 홍역 재유행 경고등
조지아주 홍역 재유행 경고등

유치원생 백신 접종률 86.8% 불과 한때 미국 내에서 박멸된 것으로 간주되었던 홍역이 새 학기 개학을 앞두고 다시금 보건 당국의 주요 화두로 떠올랐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둘루스 월마트 매장서 음란행위 남성 체포
둘루스 월마트 매장서 음란행위 남성 체포

매장 직원 신고로 덜미아동 성추행 혐의 기소 둘루스 월마트 매장서 30대 남성이 아동 성추행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둘루스 경찰과 월마트 매장 측에 따르면  이 남성은 지난 11일

노크로스 일대서 대규모 이민단속
노크로스 일대서 대규모 이민단속

지난주 뷰포드Hwy등서체포 규모는 확인 안 돼 노크로스 일대에서 대규모 이민단속이 벌어진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다.21일 귀넷 데일리 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지난주 노크로스 지역 지미

한국 '세계 여권파워' 2위 유지…미국 10위
한국 '세계 여권파워' 2위 유지…미국 10위

헨리여권지수 20주년 보고서1위 싱가포르, 일본·UAE 공동 2위북한은 97위로 최하위권CNN "미 여권, 더이상 세계 최강 아냐"헨리 여권 지수짙은 색일수록 여권 지수가 높은 국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