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검·경 "이민단속국과 정보공유 안한다"

미국뉴스 | 이민·비자 | 2017-04-17 18:18:23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LA 사법당국...한인들 위한 이민포럼 열려

"DUI 처리 끝났으면 시민권 취득 문제없어"

지난 14일 LA한인타운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의 교회’에서 한미연합회(KAC)와 LA경찰국(LAPD) 올림픽경찰서, LA시 검찰, 등이 공동주최한 이민사기 방지책과 트럼프 정부 이민정책 설명회가 열렸다.

이날 포럼에는 마이크 퓨어 LA시 검사장과 데이빗 코왈스키 올림픽경찰서장, 제이미 황 10지구 시의원 보좌관, 박상욱 영사, 박창형 주는 사랑체 이민 법률센터 소장등이 패널로 참석해 한인들의 질문에 응답했다.

데이빗 코왈스키 올림픽 경찰서장은 “트럼프 정부가 들어선 후 한인을 비롯한 이민자 커뮤니티들이 추방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어 이같은 불안감을 해소시켜 주기 위해 이 자리에 참석했다”며 “확실히 약속할 수 있는 것은 LAPD는 이민 신분과 상관없이 모든 주민들이 안전하게 살아갈수 있도록 보호하고 있다는 점”이라고 강조했다.

마이크 퓨어 LA시 검사장은 “시 검찰과 LAPD는 범죄피해자를 비롯한 주민들의 이민 신분을 이민세관단속국(ICE)과 절대 공유하지 않고 있다”며 “범죄 피해를 입었을 경우 이민 신분에 관계없이 믿고 신고해 주길 바란다. 시 검찰은 이민자들의 권리를 찾고 주민들을 위해 끝까지 싸우겠다”고 말했다.

불체자 단속 및 음주운전(DUI) 기록과 관련, 박창형 '주는 사랑체 이민 법률센터' 소장은 “지난 5년간 음주운전에 걸린 기록이 2회 미만인 영주권자들은 시민권을 취득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다”며 “음주운전으로 적발됐을 경우 벌금을 지불하고 프로베이션 기간이 지난 후 필요한 법원기록을 시민권 신청시 제출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박주연 기자>

검·경 "이민단속국과 정보공유 안한다"
검·경 "이민단속국과 정보공유 안한다"

지난 14일 LA 한인타운에서 열린 이민포럼에서 데이빗 코왈스키 LAPD 올림픽경찰서장이 경찰 입장을 설명하고 있다. <박상혁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옆사람과 허벅지 접촉 싫었는데” ‘최악의 좌석’ 없앴다…가운데 좌석 비운 이코노미석 공개
“옆사람과 허벅지 접촉 싫었는데” ‘최악의 좌석’ 없앴다…가운데 좌석 비운 이코노미석 공개

미국 유나이티드항공이 추가 요금을 내면 가운데 좌석 없이 더 넓은 공간을 이용할 수 있는 새로운 이코노미 좌석을 선보인다. 항공사는 승객 편의를 위한 서비스라고 설명하지만, 업계에

뉴저지주 “전산오류로 비시민권자 6천600명 유권자명부 등재”
뉴저지주 “전산오류로 비시민권자 6천600명 유권자명부 등재”

주지사 “실제 투표자 400명 미만…명부에서 즉시 삭제 지시” 국토장관 “뉴저지에 비시민권자 3만5천152명 유권자 등록 가능성” 뉴저지주가 전산시스템 오류로 미국 시민권이 없는

가족이민 모처럼 큰폭 진전
가족이민 모처럼 큰폭 진전

국무부, 8월 영주권문호 발표⋯2A순위 1년 7개월 풀려 가족이민 영주권 문호가 모처럼 큰 보폭을 내디뎠다.연방 국무부가 20일 발표한 8월 영주권 문호에 따르면 가족이민의 영주권

〈한인타운 동정〉 '가수 백지영 애틀랜타 콘서트'
〈한인타운 동정〉 '가수 백지영 애틀랜타 콘서트'

가수 백지영 애틀랜타 콘서트8월 22일 오후 7시 애틀랜타 심포니 홀(1280 Peachtree St NE, Atlanta)에서 열린다. 티켓은 250달러~90달러에 판매한다. 온

월드옥타 애틀랜타, 9월 ‘글로벌 스타트업 서밋’ 개최
월드옥타 애틀랜타, 9월 ‘글로벌 스타트업 서밋’ 개최

실리콘밸리·애틀랜타 VC 패널 토크차세대 창업가에 인사이트 제공해 월드옥타 애틀랜타지회(회장 썬박)는 지난 7월 16일 회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총회를 열고, 오는 9월 1

애틀랜타, 건강한 도시 전국 탑8…3년 연속
애틀랜타, 건강한 도시 전국 탑8…3년 연속

1위 앨링턴…2위 워싱턴DC 애틀랜타가 3년 연속 전국에서 가장 건강한(Fittest) 도시 8위에 선정됐다.전미 대학 스포츠의학 협회(ASCM)와 엘리번스 건강 재단은 최근 인구

“불량배 방문 좌시 않겠다” vs “지역사회 경사”
“불량배 방문 좌시 않겠다” vs “지역사회 경사”

트럼프 캅 카운티 방문 놓고조지아 민주∙공화 대립 격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22일 캅카운티 휠러고교 방문을 앞두고 조지아 민주당과 공화당의 대립이 격화되고 있다.AJC 는 21

신생아에 1천 달러, 트럼프 계좌란 무엇
신생아에 1천 달러, 트럼프 계좌란 무엇

연 5000달러 납입 가능18세까지 인출 불가능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번 수요일 콥 카운티의 휠러 고등학교를 방문해 새롭게 도입한 ‘트럼프 계좌(Trump Account)’ 프

조지아주 홍역 재유행 경고등
조지아주 홍역 재유행 경고등

유치원생 백신 접종률 86.8% 불과 한때 미국 내에서 박멸된 것으로 간주되었던 홍역이 새 학기 개학을 앞두고 다시금 보건 당국의 주요 화두로 떠올랐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둘루스 월마트 매장서 음란행위 남성 체포
둘루스 월마트 매장서 음란행위 남성 체포

매장 직원 신고로 덜미아동 성추행 혐의 기소 둘루스 월마트 매장서 30대 남성이 아동 성추행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둘루스 경찰과 월마트 매장 측에 따르면  이 남성은 지난 11일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