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이름만 들어도 설레이는 페블비치 골프 코스

지역뉴스 | 기획·특집 | 2017-04-14 08:08:24

골프,코스,여행,크루즈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태평양을 향해 티샷 잊지못할 무한 감동선사

골퍼들이라면 누구나 라운드를 꿈꾸는 코스

엘리트 골프 메모리얼 데이 연휴 투어 마련

무한한 매력과 도전의 유혹을 동시에 간직한 페블비치 골프코스는 글로는 형용하기 힘든, 가슴으로만 느낄 수 있는 감동의 코스다.

태평양 해안선을 따라 펼쳐진 골프코스는 홀마다 각기 다른 스릴과 매혹을 간직하고 있다. 특히 태평양을 향해 티샷을 날리는 순간도 벅차고 짜릿하지만 날씨에 따라 시시각각 다르게 펼쳐지는 거대한 자연에 도전하는 고통의 스릴은 차라리 환희를 선사한다.

골프의 전설 잭 니클라우스가 “죽기전에 단 한번의 라운드 기회가 주어진다면 주저없이 페블비치를 선택하겠다”는 말을 실감할 만큼 골프를 좋아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한번쯤 라운드를 꿈꾸는 골퍼들의 대로망이다.

AT&T 프로암 대회의 개최지이며 오는 2019년 US 오픈 개최를 포함해 무려 4번이나 US오픈을 개최할 만큼 유명한 코스라 세계 각지에서 몰려드는 골퍼들로 일년내내 예약하기도 힘들다.

페블비치 골프리조트는 페블비치 골프코스(Pebble Beach Golf Links), 스파이글래스 힐스(Spyglass Hill Golf Course), 스패니시 베이(The Links at Spanish Bay), 델몬트 골프코스(Del mont Golf Course)로 구성돼있다.

▦페블비치 골프코스

(Pebble Beach Golf Links)

페블비치 코스의 1번홀에서 5번홀까지는 티샷과 함께 펼쳐지는 전원풍경과 태평양 해안을 따라 항해하는 요트들의 목가적인 풍경이 한 눈에 들어온다.

5번홀까지 아름다운 정경에 넋을 잃었다면 6번홀부터는 자연과 자신과의 싸움을 준비해야하는 ‘운명의 절벽’(Cliff of Doom) 코스를 맞는다. 6번홀(블루티 506야드, 파5) 티 박스에 서면 그 웅장함에 숨이 막힐 정도인데 바람이 부는 날이면 세컨드 샷이 오른쪽 절벽으로 날라가기 십상이어서 자칫 쓰리온도 힘들다.

태평양 절벽을 따라 펼쳐진 7번홀(106야드, 파3)는 페블비치 코스의 시그너처 홀이다.

날씨가 좋은 날이면 태평양의 그림같은 풍경에 넋을 빼앗기기 일쑤이고 바람이 부는 날이면 볼이 그린에 떨어질 때까지 긴장을 놓아서는 안되는 무한 매력의 홀이다. 석양과 함께 나타나는 17번 홀, 18번 홀 페어웨이 한 가운데에 골퍼들의 온 갓 애환과 사연을 올올이 담고 서있는 수려한 사이프러스 나무 등은 가히 ‘신의 걸작품’이라해도 손색이 없을 만큼 감동적이다.

     

▦스패니시 베이

(The Links at Spanish Bay)

스패니시 베이 코스는 유명 골프 코스 설계자인 트렌트 존스 주니어, 탐 왓슨, 샌디 테이텀이 스코틀랜드의 전통 링크스 코스를 본 따 디자인한 코스다.

스패니시 베이 코스는 거의 매 홀이 태평양의 해무를 뚫고 날리는 티샷이 일품이며 각 홀마다 경험하지 않고는 설명할 수 없는 매혹적인 코스로 만들어져 있다. 각 샷마다 바람의 방향과 세기를 감안해야 하는 도전 코스가 많으며 페어웨이 중간중간에 대형 벙커도 도사리고 있기 때문에 드라이브의 정확도가 관건이다.

   

▦스파이글래스 힐스

(Spyglass Hill Golf Course)

거대한 소나무 숲 속에 자리잡고 있는 스파이글래스 힐 코스는 감성적인 골퍼들이 좋아할 만한 코스다.

언뜻 보기에는 쉬어보이지만 페어웨이가 비교적 좁고 도그렉 코스가 많아 만만하게 봐서는 실수할 수 있는 홀들이 많다. 코스 중간중간에 사슴들이 돌아다니는 목가적인 풍경을 목격할 수있다. 엘리트 골프투어의 마지막 날 코스인데 생활에 지친 골프들에게 힐링을 주는 모든 골퍼들이 좋아하는 코스다. 개인적으로는 라운드를 거듭할 수록 매력을 주는 코스라는 생각이 든다.

일부 코스는 100피트가 넘는 전나무 숲들이 코스를 따라 즐비하게 서있으며 어떤 홀은 파란 하늘만이 함께하는 적막한 분위기속에 문득 오로지 자신과의 싸움만을 영위하고 있는 고독한 골퍼의 모습을 발견하고 스스로 놀라기도 한다.

▦페블비치 골프 리조트

페블비치는 골프코스도 인기지만 리조트내 부대시설과 서비스도 세계적 명성을 자랑한다.

엘리트 골프 투어에서 숙박하는 스패니시 베이 인의 실내장식은 우아함과 모던한 간결함이 조화를 이루어 격조높은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하와이안 퓨전스타일의 화려한 분위기의 로이스(Roy's), 깔끔한 이탈리안 스타일의 페폴리(Peppoli) 등의 식당은 유명하며 장작불이 피어진 야외 벤취에 앉아 석양을 바라보며 즐기는 와인 타임은 평생 잊을 수 없는 추억이다.

골프 투어 팁

골프와 크루즈 전문 여행사인 엘리트 투어는 5월27일 출발하는 2박3일 페블비치 골프 투어를 선착순 모집하고 있다. 이번 엘리트 투어의 페블비치 골프 투어는 첫 날에는 스패니시 베이, 둘째 날에는 페블비치, 마지막 날에는 스파이글래스 힐에서 라운드한다. 골프 투어 동안 식사는 스패니시 베이 인의 맛있는 조식이 제공되며 저녁에는 숯불갈비와 된장찌개 등 한식과 데빵야끼가 제공된다.

문의는 (213)386-1818

이름만 들어도 설레이는 페블비치 골프 코스
이름만 들어도 설레이는 페블비치 골프 코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캅 고교생 총기 들고 등교…학교 ‘발칵’
캅 고교생 총기 들고 등교…학교 ‘발칵’

24일 힐그로브고…15세 학생 체포학교 일시 폐쇄…학생∙학부모‘멘붕’ 캅 카운티의 한 고등학생이 총기를 소지한 채 등교했다가 체포되면서 학교가 일시 폐쇄되는 등 큰 소동이 벌어졌다

ICE 공항 배치에 반응 엇갈려…"통행 방해만" vs "도움된다"
ICE 공항 배치에 반응 엇갈려…"통행 방해만" vs "도움된다"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서 이민자 체포델타항공, 공항 혼잡에 의원 특별의전 중단   미국 공항 14곳에서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이 투입된 지 2일 차를 맞은 가운데 현장에서 엇갈

2026 부활절 새벽예배 슈가로프한인교회서
2026 부활절 새벽예배 슈가로프한인교회서

손정훈 목사 설교 예정 애틀랜타 한인교회협의회(회장 손정훈 목사)는 2026년 부활주일 새벽 연합예배를 4월 5일 오전 6시 스와니 슈가로프한인교회(담임목사 최창대)에서 개최한다.

차세대동포 초청연수 참가자 모집
차세대동포 초청연수 참가자 모집

2600명 모집, 4월 20일 마감항공료·숙식비·보험 등 지원  재외동포청이 2026년 차세대 동포 모국 초청연수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연수는 재외동포 청소년과 청년들에게 한국의

‘조지아 트라이앵글’ 로웬 단지 '일냈다'
‘조지아 트라이앵글’ 로웬 단지 '일냈다'

글로벌 바이오 기업 UCB 유치20억달러 들여 생산시설 건설첫 대형기업 … 일자리 330개  조지아 최대 규모 경제개발 프로젝트 중 하나로 꼽히는 귀넷 로웬 생명과학단지의 첫 대형

“직원의 전화, 알고 보니 해커”… 신종사기 '비싱'
“직원의 전화, 알고 보니 해커”… 신종사기 '비싱'

■ 보이스피싱이 넘어선 ‘비싱’ 주의보AI로 직원 목소리 복제IT 접근권한 탈취 해킹기업의 인적 고리 겨냥협력사 타고 공급망 공격 “회사 휴대폰을 잃어버렸습니다. 비밀번호 재설정해

“차세대 과학기술 인재 발굴”
“차세대 과학기술 인재 발굴”

재미과기협, 전국 동시수학·물리 경시대회4월18일 동시에 개최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KSEA)가 차세대 과학기술 인재 양성을 위한 ‘2026 전국 수학 및 물리 경시대회’를 오는

ICE 요원들 공항서 이민자 체포 논란
ICE 요원들 공항서 이민자 체포 논란

샌프란시스코 터미널서어린 딸 울음 속 체포DHS“추방 명령 대상자공항 배치와 무관”해명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 소속 사복 요원들이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SFO) 터미널 내에서

전세계 미국인 여행자들에 ‘각별한 주의’국무부 권고

미 국무부가 전세계의 미국인 여행자들을 상대로 안전에 더욱 주의를 기울이라고 권고했다. 국무부는 홈페이지에 게시한 22일자 권고문에서 “전 세계 미국인, 특히 중동 지역에 거주하는

“트럼프 국정 지지율 36% 이란전 여파 2기 최저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36%로 재집권 뒤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고 로이터 통신이 24일 보도했다. 이란전과 그에 따른 유가 상승 등이 지지율 하락에 영향을 미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