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전 대비 46% 감소
지난 달 조지아 주 세수입 중 법인세 수입 실적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공개된 3월 조지아 세수입 현황에 따르면 전체 세수입은 지난 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2.1% 늘어났다. 이는 최근 4개월 동안 3번째로 낮은 수준이다.
세수입이 보합세를 보인 데는 1년 전 같은 기간과 비교해 무려 46.1%나 감소하면서 4개월 연속 하향세를 보인 법인세 영향이 컸다. 주 세무국은 이를 국세청이 올 해 법인세 신고 마감일을 3월 15일에서 4월 15일로 변경한 데 따른 것으로 추정했다. 주 세무국은 5월에 발표될 4월 법인세 수입실적은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반면 소득세 수입은 20.2%나 늘었다. 그러나 전달(2월)과 비교해서는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예년보다 빠른 세금환급 때문으로 분석된다. 판매세는 전년 동기 수준을 유지했다. 한편 2016회계연도 3분기인 올 해 1월부터 3월까지의 세수입은 모두3.5%(5억3,080만 달러)가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이우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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