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H-1B' 신청 애틀랜타 한인수 작년 수준일 듯

미국뉴스 | 이민·비자 | 2017-04-01 19:30:47

H-1B,전문직,비자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3일부터 7일까지 접수...4월말 추첨 예상

추첨결과 5월 중순이나 6월초 발표할 듯

2018 회계연도 전문직 취업비자(H-1B) 사전접수가 오는 3일부터 7일까지 진행된다. H-1B 접수자는 매년 증가세를 보이고 있어 연방이민서비스국(USCIS)이 데이터 입력을 하는데 작년과 마찬가지로 2~3주이상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추첨은 데이터 입력이 끝난 후 4월말 혹은 5월초 진행될 것으로 전망된다.

추첨 이후 이르면 5월 중순쯤 당첨자에 한해 접수증이 발부된다. 간혹 6월초까지 지연되는 경우가 있어 접수증을 받지 못했다면 서류접수 비용 지불 수표의 해당 계좌를 확인해보면 당첨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비당첨자가 서류 및 접수비를 되돌려받는 시기는 9월~10월로 예상된다.

H-1B는 매년 10월1일부터 3년간 효력이 발생하며 최종승인을 받으면 그 이후부터 노동허가가 떨어진다. OPT(선택적 전공분야 실습 훈련) 프로그램 등을 진행중인 합법 노동자의 경우 H-1B 서류처리 도중 노동허가기간 만료시 자동으로 허가기간이 연장된다.

한편 올해 H-1B 신청 한인 규모는 작년과 비슷한 수준일 것으로 추정됐다.

정승욱 변호사는 H-1B 신청 한인이 예상보다 많이 늘어나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정 변호사는 31일 “트럼프 행정부가 들어서면서 반이민 정서가 심화되자 고용주가 신분이 확실한 경우가 아니면 고용을 꺼리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다”며 “또한 최근 몇 년째 계속되는 높은 경쟁률로 인해 H-1B에 대한 기대감이 많이 떨어져 한인 신청자가 크게 많이 늘지 않았다”고 말했다.

마이클 오 변호사는 "올해 예상 사전접수가 30만개로 지난해의 23만개보다 훨씬 웃돌 것으로 예상되는데다 작년보다 신청 문의가 많은 것으로 미뤄봐 한인 신청자가 증가했을 것으로 추정된다"며 "보다 자세한 신청자 규모는 7일 이후에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인락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제목: [애틀랜타 뉴스] UGA 의대 신설·현대일렉 채용·벅헤드 단수 사태까지... 한인 사회 동정까지! (영상)
제목: [애틀랜타 뉴스] UGA 의대 신설·현대일렉 채용·벅헤드 단수 사태까지... 한인 사회 동정까지! (영상)

‘이상무가 간다’에서 UGA 의대 첫 신입생 모집 소식과 140명 추가 채용에 나선 현대일렉트릭 앨라배마 공장 소식을 전합니다. 3주째 이어진 벅헤드 호화 아파트 단수 사태와 가스비 폭탄 논란, 홍역 비상 소식 등 애틀랜타의 긴박한 현안들을 영상 브리핑으로 확인하세요.

은행에 고객 시민권정보 수집 요구 검토…이민단속 일환
은행에 고객 시민권정보 수집 요구 검토…이민단속 일환

WSJ “신규·기존 고객에 여권 등 요구하게 할 수 있어 은행들 불안”  재무부[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불법이민 단속 차원에서 은행에 고객의 시민권 정보를 수집하도록 요

영적 권위 내세운 성착취, 조지아에서도 '쇠고랑'
영적 권위 내세운 성착취, 조지아에서도 '쇠고랑'

주 상원 성직자 처벌법 추진 조지아주 상원이 성직자가 자신의 영적 권위 아래에 있는 사람을 성적으로 착취하는 행위를 범죄로 규정하는 법안을 발의했다. 지난 20일 랜디 로버트슨 상

〈한인타운 동정〉 '애틀랜타 한인회 3.1절 기념식'
〈한인타운 동정〉 '애틀랜타 한인회 3.1절 기념식'

애틀랜타한인회 3.1절 기념식애틀랜타한인회(회장 박은석)는 삼일절 107주년 기념식을 3월 1일 오후 3시 둘루스 애틀랜타 콜로세움에서 개최한다.  한신포차 매주 수요일 한신 나이

소셜서클 이민구금시설 ‘메가 센터’급
소셜서클 이민구금시설 ‘메가 센터’급

시 당국, ICE와 논의과정서 확인최대1만명 수용…이르면 봄 가동 소셜서클시에 추진 중인 이민자 구금시설이 당초 알려졌던 단순 창고형 시설이 아닌 ‘메가 센터’급으로 확인됐다. 동

조지아 주의회 '여성 생리용품' 면세 법안 추진
조지아 주의회 '여성 생리용품' 면세 법안 추진

연 4회 분기별 면세 주말 도입  조지아주 의회가 오는 12월부터 생리대와 탐폰 등 여성 위생용품에 대해 연 4회 면세 주말을 도입하는 HB 1144 법안을 추진한다.조지아주 의회

UPS 고강도 구조조정…애틀랜타 허브 폐쇄
UPS 고강도 구조조정…애틀랜타 허브 폐쇄

내달 2일부로…”비용절감 일환”“전 직원 대체사업장 전환 배치” UPS가 동남부 지역 물류망의 핵심 거점으로 운영해 오던 애틀랜타 허브 물류시설을 폐쇄한다. 지난 수년간 추진해 온

ATL행 델타항공기 엔진폭발 긴급 회항
ATL행 델타항공기 엔진폭발 긴급 회항

22일 서배너 공항…활주로 잔디 화재 인명피해 없어…FAA 긴급조사 착수  서배너발 애틀랜타행 델타항공 여객기가 이륙 직후 엔진고장으로 긴급회항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이 과정에서

브레이브스 생중계 플랫폼 '브레이브스비전' 출범
브레이브스 생중계 플랫폼 '브레이브스비전' 출범

2026 시즌 전경기 직접 생중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구단 중계권의 미래를 직접 진두지휘한다.브레이브스 구단은 화요일, 구단이 직접 소유하고 운영하는 멀티미디어 플랫폼 '브레이브

신준호 박사 부부 한미장학재단에 3만 달러 기탁
신준호 박사 부부 한미장학재단에 3만 달러 기탁

인문학 및 예술 전공 학생 지원 조지아주 사바나 인근 스테이츠보로에서 30여 년간 심장내과 전문의로 활동해 온 신준호(Dr. Stanley Shin), 김명미 이사 부부가 한미장학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