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2시께 홀카운티 노스 홀 중학교에서 폭발물이 설치됐다는 메모가 발견돼 학생과 교직원들이 수업 도중에 교실을 나와 풋볼 경기장으로 긴급히 대피하고 있다. 경찰은 메모를 유포한 이 학교 학생을 체포했으며, 폭발물 위협은 거짓인 것으로 밝혀졌다고 발표했다. <관련기사 5면>
〈사진〉홀카운티 중학교서 폭발물 소동
지역뉴스 | | 2017-03-30 18:55:39학교폭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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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발물
29일 오후 2시께 홀카운티 노스 홀 중학교에서 폭발물이 설치됐다는 메모가 발견돼 학생과 교직원들이 수업 도중에 교실을 나와 풋볼 경기장으로 긴급히 대피하고 있다. 경찰은 메모를 유포한 이 학교 학생을 체포했으며, 폭발물 위협은 거짓인 것으로 밝혀졌다고 발표했다. <관련기사 5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