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대선 유권자등록 2주만에 6천명 돌파 열기속 ‘영구명부’잘못 이해 많다

한국뉴스 | | 2017-03-25 19:38:04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주민등록 있으면 ‘국외부재자’, 없으면 ‘재외선거인’

 지난 총선때 영구명부 등재 재외선거인 외엔 재등록해야

19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뉴욕일원 재외선거인 신고·신청 건수가 2주만에 6,000명이 돌파한 가운데 지난해 재외선거인들이 영구명부 등재 여부와 관련 혼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유권자 등록을 한 재외선거인들이 영구명부 규정을 잘못 이해한 채 올해 대선을 앞두고 재등록을 하지 않고 있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는 것. 

23일 뉴욕총영사관 재외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올해 유권자로 재등록 하지 않아도 되는 경우는 지난 국회의원 선거시 영구명부에 등재된 ‘재외선거인’ 즉 주민등록번호 또는 재외국민 주민등록번호가 없는 사람에게만 해당된다. 

지난 선거에서 재외선거인으로 투표에 참여했다고 하더라도 이후 주민등록이나 국내거소신고를 하는 등 명부 기재사항에 변동이 있는 경우는 영구명부에 등재되지 않게 된다. 

따라서 이번에 다시 유권자등록을 해야만 대선에서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다.

다시 말해 주민등록 및 재외국민 주민등록이 돼 있는 사람은 ‘국외부재자’로, 주민등록 및 재외국민 주민등록이 돼 있지 않은 사람은 ‘재외선거인’으로 신고해야 한다. 

자신이 영구명부에 등재되어 있는지 여부에 대한 조회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http://ok.nec.go.kr) 첫 화면의 신고·신청하러가기-재외선거인 영구명부 메뉴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한편 재외 유권자 등록마감은 오는 30일까지이며 중앙선관위 재외선거 홈페이지(https://ova.nec.go.kr/cmn/main.do)를 방문해 유효한 여권번호, 연락처 등 간단한 개인정보 입력하면 된다. 

뉴욕총영사관 민원실이나 이메일(ovnewyork@mofa.go.kr)로도 신고·신청을 할 수 있다. 문의: 646-674-6089               <조진우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옆사람과 허벅지 접촉 싫었는데” ‘최악의 좌석’ 없앴다…가운데 좌석 비운 이코노미석 공개
“옆사람과 허벅지 접촉 싫었는데” ‘최악의 좌석’ 없앴다…가운데 좌석 비운 이코노미석 공개

미국 유나이티드항공이 추가 요금을 내면 가운데 좌석 없이 더 넓은 공간을 이용할 수 있는 새로운 이코노미 좌석을 선보인다. 항공사는 승객 편의를 위한 서비스라고 설명하지만, 업계에

뉴저지주 “전산오류로 비시민권자 6천600명 유권자명부 등재”
뉴저지주 “전산오류로 비시민권자 6천600명 유권자명부 등재”

주지사 “실제 투표자 400명 미만…명부에서 즉시 삭제 지시” 국토장관 “뉴저지에 비시민권자 3만5천152명 유권자 등록 가능성” 뉴저지주가 전산시스템 오류로 미국 시민권이 없는

가족이민 모처럼 큰폭 진전
가족이민 모처럼 큰폭 진전

국무부, 8월 영주권문호 발표⋯2A순위 1년 7개월 풀려 가족이민 영주권 문호가 모처럼 큰 보폭을 내디뎠다.연방 국무부가 20일 발표한 8월 영주권 문호에 따르면 가족이민의 영주권

〈한인타운 동정〉 '가수 백지영 애틀랜타 콘서트'
〈한인타운 동정〉 '가수 백지영 애틀랜타 콘서트'

가수 백지영 애틀랜타 콘서트8월 22일 오후 7시 애틀랜타 심포니 홀(1280 Peachtree St NE, Atlanta)에서 열린다. 티켓은 250달러~90달러에 판매한다. 온

월드옥타 애틀랜타, 9월 ‘글로벌 스타트업 서밋’ 개최
월드옥타 애틀랜타, 9월 ‘글로벌 스타트업 서밋’ 개최

실리콘밸리·애틀랜타 VC 패널 토크차세대 창업가에 인사이트 제공해 월드옥타 애틀랜타지회(회장 썬박)는 지난 7월 16일 회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총회를 열고, 오는 9월 1

애틀랜타, 건강한 도시 전국 탑8…3년 연속
애틀랜타, 건강한 도시 전국 탑8…3년 연속

1위 앨링턴…2위 워싱턴DC 애틀랜타가 3년 연속 전국에서 가장 건강한(Fittest) 도시 8위에 선정됐다.전미 대학 스포츠의학 협회(ASCM)와 엘리번스 건강 재단은 최근 인구

“불량배 방문 좌시 않겠다” vs “지역사회 경사”
“불량배 방문 좌시 않겠다” vs “지역사회 경사”

트럼프 캅 카운티 방문 놓고조지아 민주∙공화 대립 격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22일 캅카운티 휠러고교 방문을 앞두고 조지아 민주당과 공화당의 대립이 격화되고 있다.AJC 는 21

신생아에 1천 달러, 트럼프 계좌란 무엇
신생아에 1천 달러, 트럼프 계좌란 무엇

연 5000달러 납입 가능18세까지 인출 불가능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번 수요일 콥 카운티의 휠러 고등학교를 방문해 새롭게 도입한 ‘트럼프 계좌(Trump Account)’ 프

조지아주 홍역 재유행 경고등
조지아주 홍역 재유행 경고등

유치원생 백신 접종률 86.8% 불과 한때 미국 내에서 박멸된 것으로 간주되었던 홍역이 새 학기 개학을 앞두고 다시금 보건 당국의 주요 화두로 떠올랐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둘루스 월마트 매장서 음란행위 남성 체포
둘루스 월마트 매장서 음란행위 남성 체포

매장 직원 신고로 덜미아동 성추행 혐의 기소 둘루스 월마트 매장서 30대 남성이 아동 성추행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둘루스 경찰과 월마트 매장 측에 따르면  이 남성은 지난 11일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