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공항 반입 총기류 작년 3,391정 압수

미국뉴스 | | 2017-03-07 18:53:58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미국 내 공항에서 총기류를 소지한 채 비행기를 타려다 적발되는 여행객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LA타임스(LAT)가 연방교통안전국(TSA) 자료를 인용해 지난 4일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지난 한해 동안 미 전역의 공항에서 TSA 요원들이 여행객들로부터 압수한 각종 총기류는 모두 3,391정으로 2015년 대비 28%나 증가했다. 2016년 한해 동안 하루에 9정꼴로 총기류를 압수한 셈이다.

특히 지난 2월23일 하루동안 TSA 요원들이 미국 내 공항에서 압수한 총기는 21정으로 하루 최다를 기록했다. 이전에는 2014년 6월4일 하루 동안 압수한 18정이 최다 기록이었다고 LAT는 전했다. 지난해 TSA는 승객들로부터 총 9정의 9미리(9mm) 반자동 권총을 압수했는데 이중 8정은 총알이 장전되어 있었다.

공항에서 총기를 소지하고 있다가 적발되는 여행객과 총기류는 바로 경찰에 넘겨진다.

TSA는 기내에 운반하는 짐에는 화기류는 물론 모형 총, 공기총, 서바이벌 게임에 사용하는 에어 소프트 총 등의 반입을 금지하고 있다.

그러나 탑승객은 항공사에 신고하고 부치는 짐에 화기류와 탄창을 실을 수는 있다.

한편 미국에서 총기 압수율이 높은 공항은 달라스-포트워스 국제공항,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 피닉스 스카이 하버 국제공항, 휴스턴 조지 부시 국제공항 등으로 나타나 총기문화가 비교적 자유로운 남부 주에 위치한 공항이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구성훈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산책하다 예술품 주우면 내 것"
"산책하다 예술품 주우면 내 것"

스와니 '아트 온 어 림' 5월 한 달 개최 스와니 시가 주민들을 향해 일상 속에 숨겨진 창의성을 찾아 밖으로 나오라는 초대장을 보냈다. 스와니 시의 인기 프로그램인 '아트 온 어

권명오 선생, 90년 실화 에세이집 출판기념회
권명오 선생, 90년 실화 에세이집 출판기념회

『코리언 아메리칸 아리랑』 출판16일 11시 아틀란타 한인교회 애틀랜타 한인사회 원로인 지천(支泉) 권명오 선생의 실화 에세이집 『코리언 아메리칸 아리랑』(시산맥사, 2025) 출

한타 바이러스 크루즈선 탑승 조지아 주민 귀국
한타 바이러스 크루즈선 탑승 조지아 주민 귀국

보건당국 “2명 모니터링 중”“모두 건강…감염징후 없어” 한타 바이러스 집단감염이 발생한 크루즈선에 탑승했던 조지아 주민 2명이 귀국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조지아 보건 당

리비안, 조지아공장 생산량 50% 확대
리비안, 조지아공장 생산량 50% 확대

연간 생산량 20만→30만대로 상향차량 생산 2028년 말에 시작 예정 미국 전기차 제조업체 리비안(Rivian)이 조지아주 스탠튼 스프링스 노스(Stanton Springs No

잊고 있던 보증금∙은행잔고 돌려 받는다
잊고 있던 보증금∙은행잔고 돌려 받는다

미청구 재산 지급법안 확정5백달러 미만 수표 자동발송   조지아 주민 수십만명이 별도 신청 없이도 자신의 미청구 재산을 돌려 받을 수 있게 됐다.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6일 주민들

2026 재외동포 문학상 공모
2026 재외동포 문학상 공모

5월 20일~6월 7일 접수 재외동포청이 2026년도 ‘재외동포 문학상’ 공모전 계획을 발표했다.재외동포 문학상 공모전은 28년 동안 이어지고 있는 한글문학 공모전이다. 우리 정부

헤비타트 운동,  38년 만에 애틀랜타  ‘컴백’
헤비타트 운동, 38년 만에 애틀랜타 ‘컴백’

애틀랜타서 주택 건설 프로젝트1단계 24채…1988년 이후 처음 지미 앤 로잘린 카터 워크 프로젝트 일명 카터 헤비타트 운동이 40여년 만에 애틀랜타에 돌아 왔다.지난 5일부터 애

한국 폰 없어도 인증 ‘재외국민 인증서’ 도입
한국 폰 없어도 인증 ‘재외국민 인증서’ 도입

미국 등 해외에 거주하는 한국 국적의 재외국민들이 주민등록번호가 살아 있고 한국 전자여권이 있는 경우 앞으로는 한국 휴대전화가 없어도 한국내 공공 웹사이트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

“벤츠 타고 푸드스탬프?”… 부정수급 대대적 단속
“벤츠 타고 푸드스탬프?”… 부정수급 대대적 단속

고급차 보유자들 적발“제도 허점 악용”논란 중복 수급 등 부정 속출   연방 정부가 푸드스탬프 부정수급에 대한 대대적 단속에 나섰다. 한인타운 내 편의점에 SNAP EBT 카드를

7월부터 메디케어도 비만치료제 적용…월 50달러
7월부터 메디케어도 비만치료제 적용…월 50달러

오는 7월부터 미국 메디케어(Medicare) 가입자들이 비만 치료용 GLP-1 계열 체중감량약을 월 50달러 수준에 이용할 수 있는 새 프로그램이 시행될 전망이다. 이는 메디케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