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28일부터 1일까지 일리노이주와 미주리주 등 중서부에 뇌우를 동반한 토네이도 20여개가 잇따라 덮쳐 최소 3명이 숨지고 가옥 등이 파손됐다. 켄터키주 워런카운티의 한 주민이 토네이도로 폐허가 된 집터를 둘러보고 있다.
토네이도

지난달 28일부터 1일까지 일리노이주와 미주리주 등 중서부에 뇌우를 동반한 토네이도 20여개가 잇따라 덮쳐 최소 3명이 숨지고 가옥 등이 파손됐다. 켄터키주 워런카운티의 한 주민이 토네이도로 폐허가 된 집터를 둘러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