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조지아, 강력한 테러방지법 추진

지역뉴스 | | 2017-03-02 19:58:35

테러방지 개정안,주 국토안보국 신설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상원, 테러법 개정안 승인 하원으로 이송 

법무장관 기소권 강화.주국토안보국 신설

 

조지아 주의회가 현재 거의 사문화된 테러방지법안을 대대적으로 수정해 앞으로 적극적인 법 집행을 추진 중이다. 주 상원은 1일 빌 카우서트(공화•애슨스) 의원이 대표 발의한 테러방지 개정안(SB1)을 찬성 40 반대 12로 승인하고 법안을 하원으로 이송했다.

SB1은 테러 용의자에 대한 주법무장관의 기소권을 대폭 강화하는 한편 별도로 국토안보국(Homeland Security Department)을 신설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개정안은 10명 이상을 살상했을 경우에만 테러범으로 규정한 현행 규정과는 달리 10명 미만이라도 다수의 사상자를 낸 경우에도 테러범을 규정해 별도의 기소절차를 적용하도록 하고 있다. 

또 테러 용의자에 대한 정보를 주 경찰과 지역 경찰이 공유하도록 하는 절차와 방법을 신규로 제정하는 한편 신설된 국투안보국을 대 테러 중심 기관으로 설정했다.

이외에도 연방테러방지법을 준용해 테러 대상이 되는 ‘주요기반시설’로는 전력시설과 수도시설, 대중교통시설, 종교시설 등을 구체적으로 명시했다.

카우서트 의원은 표결에 앞서 “우리 주의 안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며 법안 개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러나 이날 표결에서 민주당 소속 일부 의원들은 “개정안이 ‘흑인생명도 중요하다’와 같은 합법적인 시위대가 시위 과정에서 도로 등을 점거했을 경우 악용될 우려가 크다”며 반대표를 던졌다. 이우빈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WBC 한국팀 마이애미 온다" 플로리다 현지 한인사회 '들썩'
"WBC 한국팀 마이애미 온다" 플로리다 현지 한인사회 '들썩'

SNS 홍보·입장권 공동구매로 단체 응원 준비 나서9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C조 조별리그 최종전 대한민국과 호주의 경기. 호주를 꺾고 8강 진

10일 조지아서 보궐선거…트럼프의 '이란전쟁' 여론 풍향계
10일 조지아서 보궐선거…트럼프의 '이란전쟁' 여론 풍향계

'친트럼프' 그린 의원 사퇴로 치러져…과반 득표 없으면 내달 결선투표조지아주 보궐선거 선거운동 벌이는 트럼프 대통령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2월 19일 조지아주 롬을 방문

미셸 강 후보 "경선은 더 나은 미래를 위한 기회"
미셸 강 후보 "경선은 더 나은 미래를 위한 기회"

"준비된 캠페인으로 승리 이끌 것"한인 유권자 적극적인 투표 독려 조지아주 하원 99지역구에 출마한 미셸 강(Michelle Kang) 후보가 오는 2026년 민주당 경선을 앞두고

무지개 시니어센터 둘루스로 확장 이전
무지개 시니어센터 둘루스로 확장 이전

1.5배 넓어진 시설에 다양한 서비스 무지개 시니어 센터(대표 사이몬 최)가 9일부터 노크로스에서 둘루스로 확장 이전해 최신 시설과 다양한 서비스로 한인 시니어들을 맞이하고 있다.

애틀랜타 개스값 가파른 상승세
애틀랜타 개스값 가파른 상승세

9일 3.28달러...1주일 새 16%↑ 지난달 시작된 미국∙이스엘과 이란과의 전쟁으로 국제 유가가 급등하고 있는 가운데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개스값도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스포츠 도박∙레몬페퍼 윙 법안 무산
스포츠 도박∙레몬페퍼 윙 법안 무산

▪주의회 크로스오버 데이 주요 낙마 법안종이투표∙선거 전담 재판부 법안도  지난주 금요일인 6일은 조지아 주의회 개회 28일째를 맞는 소위 크로스오버 데이였다. 이날까지 하원이나

성난 소셜서클 주민 “이민구금시설 No”
성난 소셜서클 주민 “이민구금시설 No”

8일 주민∙시민단체 반대집회 소셜서클에 추진 중인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의 대규모 이민구금시설 추진에 이 지역 주민들이 집회를 열고 강하게 반발했다.이 지역 주민과 시민단체

학생들 장난이  교사 죽음으로…어이없는 비극
학생들 장난이 교사 죽음으로…어이없는 비극

홀 카운티 고교 졸업 전통장난 중넘어진 교사, 학생 차에 치여 사망  귀넷 인접 한 고등학교 졸업반 학생들의 장난이 사고로 이어지면서 이 학교 교사가 사망하는 비극적인 일이 일어났

향군 미 남부지회장에 장경섭 연임 확정
향군 미 남부지회장에 장경섭 연임 확정

단독출마, 7일 전원 찬성 당선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미남부지회 제11대 회장 선거에서 장경섭 후보가 단독 출마해 당선됐다.대한민국 재향군인회 미남부지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박효은

애틀랜타 공항 혼잡...3시간 전 도착해야
애틀랜타 공항 혼잡...3시간 전 도착해야

연방정부 부분 셧다운 여파보안검색 대기시간 길어져   연방정부 부분 셧다운이 지속되면서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 보안검색 대기시간도 점차 길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승객 불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