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백악관 내 집무실인 오벌오피스에서 찍힌 측근 켈리엔 콘웨이 백악관 선임 고문의 사진 한 장이 논란이 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의 면전에서 오벌오피스의 소파에 구두를 신은 채 올라가 무릎을 꿇고 올라가 앉은 자세 때문이다. 지난달 27일 트럼프 대통령은 흑인 대학 관계자들과 공식 행사를 갖고 있었다. 이 사진이 공개되자 소셜미디어에서는‘예의가 없다’는 지적이 쏟아졌다.
콘웨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백악관 내 집무실인 오벌오피스에서 찍힌 측근 켈리엔 콘웨이 백악관 선임 고문의 사진 한 장이 논란이 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의 면전에서 오벌오피스의 소파에 구두를 신은 채 올라가 무릎을 꿇고 올라가 앉은 자세 때문이다. 지난달 27일 트럼프 대통령은 흑인 대학 관계자들과 공식 행사를 갖고 있었다. 이 사진이 공개되자 소셜미디어에서는‘예의가 없다’는 지적이 쏟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