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사이스카운티 교사가 17세 학생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어 중범죄 성폭력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포사이스카운티 셰리프국은 램버트고교에서 수학을 가르치다가 지난 21일 사임한 존 데이비드 유브리아코(33, 사진) 교사를 24일 기소했다고 발표했다.
유브리아코는 지난해 8월부터 이 학교에서 가르쳤으며, 성폭력 장소에 대해 당국은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그는 보석금 없이 카운티 교도소에 구금돼 있다. 조셉 박 기자
포사이스카운티 교사가 17세 학생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어 중범죄 성폭력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포사이스카운티 셰리프국은 램버트고교에서 수학을 가르치다가 지난 21일 사임한 존 데이비드 유브리아코(33, 사진) 교사를 24일 기소했다고 발표했다.
유브리아코는 지난해 8월부터 이 학교에서 가르쳤으며, 성폭력 장소에 대해 당국은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그는 보석금 없이 카운티 교도소에 구금돼 있다. 조셉 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