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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단체 등, 이민자 인권 로비 전개

미국뉴스 | 이민·비자 | 2017-02-23 20:08:38

CPACS,AAAJ,주청사,로비,입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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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AJ와 CPACS, 주청사에서 

'넌시티즌 ID' 법안 등 반대

아시안아메리칸정의진흥협회(AAAJ) 애틀랜타지부(대표 스테파니 조)와 팬아시안커뮤니티센터(CPACS, 대표 김채원)는 22일 프레이트 디포와 주청사에서 ‘연례 입법 및 로비의 날’ 행사를 가졌다.

행사에는 네이션 딜 주지사와 주의회 지도자, 아시아 각국의 비영리 및 경제단체 대표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조찬 행사에서는 스테이시 아브람스 주하원 민주당 원내대표, 데이비드 샤퍼, 엘레나 패렌트 주상원의원, 버벌 엡스 주하원의원 등이 연사로 나섰다.

스테파니 조 AAAJ 대표는 “트럼프 행정부가 지속적으로 이민자들을 차별하는 법안을 발의하고 있다”며 “이에 대응해 AAAJ는 변호인 지원 및 이민단속 대응 유인물 등을 배포하고 있고, 앞으로 CPACS와 협력해 보다 적극적인 이민자 보호 활동을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아이샤 야쿱 AAAJ정책부장은 주의회에 발의된 타국 송금금액 상향 법안(HB66), 비시민권자에 대한 ‘넌시티즌(non-citizen)’ 표시 운전면허증 교부 법안(HB136, SB161), 불체자 보호대학 자금제공 금지 법안(HB37) 등에 반대의사를 밝혔다.

AAAJ는 그러나 비영어 사용자를 위한 공공서비스 확대 법안(HB177), 최저임금 인상 법안(SB28), 합법이민자 시민권 취득에 정부가 도움을 줘야 한다는 뉴아메리칸스 프로그램 액트(SB93) 등의 법안에 대해선 지지했다. 

이날 한인2세 샘 박 주하원의원은 스테파니 조 대표와 CPACS 빅토리아 후인 부대표 등을 '조지아주 커뮤니티와 소수민족을 위해 봉사하는 단체의 지도자들'이라고 주의원들에게 소개했다.  이인락 인턴기자

한인단체 등, 이민자 인권 로비 전개
한인단체 등, 이민자 인권 로비 전개

네이선 딜 주지사(왼쪽에서 여섯번 째)와 AAAJ, CPACS 및 아시안 비영리단체 및 경제단체 관계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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