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대통령의 날’(프레지던트 데이)을 맞아 애틀랜타 미드타운에서도 400여명의 시위대가 ‘내 대통령이 아니다’를 외치며 거리행진을 했다. 앞서 지난 18일에는 다운타운 센테니얼 올림픽 공원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하는 일부 민병대원들이 무기를 휴대한 채 시위를 벌였다. 이우빈 기자

20일 시위대들이 미드타운에서 반 트럼프 구호를 외치면서 행진하고 있다.

18일 센테니얼 올림픽 공원에서는 일부 민병대원들이 무기를 휴대한 채 트럼프 지지시위를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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