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디 제치고 생애 첫 수상
프로풋볼(NFL) 애틀랜타 펠콘스의 쿼터백 맷 라이언(32·사진)이 '올 시즌 최고의 선수' 타이틀을 차지했다.
라이언은 4일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열린 'NFL 아너스 쇼'에서 NFL 2016시즌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에 뽑혔다. 라이언은 미국 전역의 NFL 담당기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투표 결과 1위표 50표 중 25표를 얻어 생애 첫 MVP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2위는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의 쿼터백 톰 브래디(40·10표)가 차지했다.
2015년 부진한 성적을 냈던 라이언은 올 시즌 4천944야드를 던져 터치다운 38개를 끌어냈다. 인터셉션은 7개에 그쳤다. 라이언의 패서 레이팅은 117.1로 NFL 역대 5위 기록에 해당할 정도로 생애 최고의 활약을 펼치며 팀 창단 후 2번째 수퍼보울 티켓을 안겼다. 라이언 김 기자

맷라이언.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