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바튼 의원 "8월 학술대회 돕겠다"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KSEA)의 유재훈 회장(텍사스 주립대 교수)과 서은숙 차기회장(메릴랜드대 교수), 스티븐 서 부회장(Hackensack 병원 디렉터), 스티븐 안 본부 디렉터(존스홉킨스 대 교수) 등 임원진은 지난 1월 31일 연방하원을 방문해 에너지·상업위 위원장인 조 바튼 의원과 미팅을 갖고 연방의회와 재미과기협과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유재훈 회장은 오는 8월 9일~12일 열릴 한미과학기술학술대회(UKC) 등에 의회의 참여와 지원을 요청했고, 바튼 의원은 이를 수락했다. 바튼 의원은 또 향후 KSEA가 연결고리가 되어 한국 국회의원들과 과학기술 협력에 대한 정책포럼을 갖는 것에 동의하면서 의회 내에 다른 여러 국가들과의 연구회가 운영되는 것처럼 한국과의 연구회 구성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조 바튼 의원(오른쪽서 네번째)과 KSEA 임원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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