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종교자유법안 발의 안될 수도

지역뉴스 | | 2017-02-03 19:53:28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트럼프  종교자유법 지지 암시 이후 

"연방의회 논의가 바람직"의견 확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종교자유법안에 대해 지지의사를 밝혔다, 이에 따라 조지아 주의회와 정가에서도 종교자유법안 추진 방법을 놓고 미묘한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2일 종교지도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미국은 모든 종교적 신념이 존중 받는 사회로 남아야 한다”면서 “종교적 자유를 보호하기 위해 우리 행정부는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할 것”이라며 종교자유법안 추진 움직임에 대해 지지 입장을 암시했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은 동성결혼에 도덕적으로 반대하는 단체나 사람들을 법적으로 보호하기 위한 행정명령 발동 여부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언급을 피했다.

이 날 트럼프 대통령의 종교자유법안과 관련된 발언 내용이 알려지자 조지아 주의회와 정가에서는 미묘한 변화가 일고 있다. 지금까지는 주의회 차원에서 종교자유법안을 추진했지만 이제는 연방정부 차원에서의 추진을 촉구해야 한다는 의견이 대두되고 있는 것이다.

데이빗 랄슨 주하원 의장은 “종교자유법안은 연방의회에서 논의되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고 주장했다. 랄슨 의장은 지난 해 종교자유법안에 반대 의사를 나타냈었다. 지난 3년 동안 주의회의 종교자유법안 추진에 지지의사를 나타냈던 케시 케이글 부지사도 주의회가 아닌 연방의회 차원의 입법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니 아이잭슨 조지아 출신 연방상원의원 역시 “종교자유법은 국가적 차원의 이슈”라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현재 주의회에서는 조쉬 맥쿤(공화)상원의원이 지난 해에 이어 올 해도 종교자유법안 발의를 준비 중이다.  그러나 종교자유법안 논의는 연방의회 차원에서 이뤄져야 한다는 공감대가 확산될 경우 당초 예상과는 달리 주의회에서는 관련법안이 발의되지 않을 가능성도 대두되고 있다. 이우빈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조지아 심장박동법 시행 4년…줄지 않는 낙태
조지아 심장박동법 시행 4년…줄지 않는 낙태

원격진료 낙태약 처방 확산임산부 사망∙클리닉 폐쇄도 조지아의 낙태금지법인 소위 심장박동법 시행 4년 동안  조지아 임산부 2명이 사망하고 최소 2곳의 낙태 클리닉이 문을 닫았다고

벤츠 구장, 월드컵 최고 경기장 선정
벤츠 구장, 월드컵 최고 경기장 선정

50만 관중, 4천여 미디어 다녀가모든 페기물 91% 재활용 성공해 총 8경기를 개최하며 USA 투데이, 뉴욕타임스,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로부터 올해 최고의 월드컵 경기장으로 선

풀턴 이어 디캡서도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모기 검출
풀턴 이어 디캡서도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모기 검출

고인 물 제거, 키 큰 풀 제거해줘야 풀턴 카운티에서 웨스트 나일 바이러스가 검출된 지 2주 만에, 디캡 카운티에서도 해당 바이러스가 발견되었다고 보건 당국이 22일 공식 발표했다

조지아 북부 주말까지 홍수주의보
조지아 북부 주말까지 홍수주의보

토요일 새벽까지…천둥번개도 조지아 북부 지역 일원에 주말까지 홍수주의보가 발령됐다.국립기상청은 22일 오후 조지아 북부지역을 대상으로 22일 밤부터 토요일인 25일 새벽까지 홍수주

3개월 아들 찜통차 방치 샤핑 즐긴 귀넷 여성
3개월 아들 찜통차 방치 샤핑 즐긴 귀넷 여성

중범죄 혐의 체포…아기는 무사  한 여름 찜통차 안에 자신의 생후 3개월된 아들을 방치한 귀넷 30대 여성이 중범죄 혐의로 체포됐다.귀넷 경찰은 지난 19일 오후 3시께 데큘라 해

칙필레도 당했다…고객정보 해킹 피해
칙필레도 당했다…고객정보 해킹 피해

일부 멤버쉽 고객정보 유출이름∙생일 등…카드번호도 조지아 소재 기업들의 해킹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이번에는 칙필레의 일부 고객 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칙필레사는 이번 주

살인 용의자 조지아 은신 가능성...현상금 걸려
살인 용의자 조지아 은신 가능성...현상금 걸려

38세 여성 용의자 현상금 1만 6천 달러 플로리다주에서 발생한 살인 사건과 연루되어 지명수배된 38세 여성 용의자가 조지아주 북부에 은신해 있을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총 1만 6

주말 I-285 공사 통행금지 전격 취소
주말 I-285 공사 통행금지 전격 취소

기상악화로 계획 백지화 조지아주 교통국(GDOT)에 따르면, 이번 주말 예정되었던 I-285 고속도로의 공사로 인한 전면 통행금지 조치가 취소되었다.당초 이 고속도로는 7월 24일

귀넷에 첨단 방사선 암 치료 센터
귀넷에 첨단 방사선 암 치료 센터

노스사이드 귀넷 방사선 종양 센터  귀넷 카운티에 첨단시설의 새로운 방사선 암 치료센터가 생겼다.로렌스빌에 있는 노스사이드 귀넷 병원은 지난달 30일  방사선 종양 센터 개소식을

오픈AI, 조지아에 초대형 데이터 센터 추진
오픈AI, 조지아에 초대형 데이터 센터 추진

서배너 인근 에핑엄 카운티 린컨시에200억불 투입…2028년 가동 목표 챗GPT 개발사인 오픈AI가 조지아 해안지역에 대규모의 데이터 센터 건설을 추진한다.오픈 AI는 최근 “서배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