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만 명당 41.7개의 공유 오피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전국적으로 사무실 출근 복귀 추세가 이어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애틀랜타가 하이브리드 근무를 하기에 가장 좋은 도시라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
유연근무 공간 기업인 허블(Hubble)은 인구 10만 명 이상의 모든 미국 도시를 대상으로 작업 공간 접근성, 통근 및 이동성, 노동 시장, 삶의 질, 생활비 등 5개 부문을 평가했다. 그 결과 애틀랜타가 단연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고 허블 측은 밝혔다.
이번 조사에 따르면 애틀랜타는 인구 10만 명당 41.7개의 코워킹(공유 오피스) 공간을 자랑하며, 이는 조사 대상인 모든 도시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다. 이들 공유 오피스의 멤버십 비용은 평균 약 200달러로, 전국 평균인 220달러를 밑도는 수준이다.
또한 연구는 애틀랜타 주민의 약 4분의 1이 유연근무 형태를 취하고 있으며, 주요 고용주들이 여전히 사무실 근무와 원격 근무를 병행하는 방식을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연구에서 상위 10개 도시에 오른 지역은 다음과 같다; 1)Atlanta, Georgia 2)St. Louis, Missouri 3)Pittsburgh, Pennsylvania 4)Ann Arbor, Michigan 5)Boulder, Colorado 6)Overland Park, Kansas 7)Grand Rapids, Michigan 8)Salt Lake City, Utah 9)Naperville, Illinois 10)Birmingham, Alabama.
앞서 애틀랜타는 지난 2023년에도 상업용 부동산 회사인 커머셜서치(CommercialSearch)가 실시한 조사에서 하이브리드 근로자를 위한 최고의 도시 1위로 선정된 바 있다. 당시 조사에서도 애틀랜타의 풍부한 공유 오피스 숫자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요셉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