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캔턴 트럭 기사 체포 수감
스쿨버스를 놓쳐 등교하던 14세 여중생을 대형 트럭으로 유인해 성폭행한 캔턴 거주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체로키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피해 여중생의 가족은 아이가 스쿨버스를 놓친 뒤 학교까지 걸어가고 있었다고 신고했다.
피해 소녀는 히커리 로드(Hickory Road) 인근에서 커다란 트럭을 몰던 한 남성이 차를 멈추고 태워주겠다고 제안해 차량에 타게 되었다고 진술했다.
운전자는 소녀를 캔턴의 한 장소로 데려가 성폭행한 뒤, 학교 인근에 내려주었다고 소녀는 밝혔다.
형사들은 자동 차량 번호판 판독(ALPR) 기술을 활용해 피해자가 진술한 인상착의와 일치하는 차량을 특정했으며, 이를 통해 피해자의 진술을 뒷받침하고 용의자를 특정할 수 있었다.
경찰은 목요일 오전 레이몬드 수크람(42, 사진)의 자택에 대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다.
그는 체포되어 중아동추행, 성적 목적을 위한 인신매매, 양육권 방해 혐의로 기소되었다.
제이 베이커(Jay Baker) 경감은 "수크람은 현재 보석 없이 체로키카운티 성인 구치소에 수감되어 있다"고 밝혔다. 박요셉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