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드스탁서…추돌 차량 운전자 사망
초등학생 2명도 가벼운 부상 입어
메트로 애틀랜타에서 스쿨버스와 미니밴 추돌사고로 인해 1명이 사망하고 초등학생 2명이 부상을 입었다.
사고는 25일 오전 6시30분께 체로키 카운티 우드스탁 92번 도로와 메인 스트리트 교차로에서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당시 미니밴 한 대가 적색신호로 정차 중이던 스쿨버스 뒤를 강하게 들이받았다. 스쿨버스에는 우드스탁 초등학교 학생 20명이 타고 있었다.
이 사고로 미니밴 운전자가 현장에서 사망했고 스쿨버스에 타고 있던 초등학생 2명이 경상으로 인한 통증을 호소해 치료를 받았다.
사망한 운전자 신원은 공개되지 않았다. 우드스탁 초등학교 측은 학부모들에게 사고 버스에 타고 있던 학생들은 모두 무사하다고 통보했다.
이번 사고로 인근 도로가 약 3시간 동안 폐쇄됐다. 경찰은 “미니밴이 스쿨버스를 추돌하게 된 정확한 과정과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이필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