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투가 카운티…올 6번째
조지아 북서부 지역에서 소규모 지진이 발생했다.
국립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24일 새벽 2시 34분 채투가 카운티 트라이언 북서쪽 약 0.6마일 떨어진 지점에서 규모 2.1 지진이 발생했다. 지진은 지하 약 6.6마일 깊이에서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조지아 북서부는 동부 테네시 지진대에 속해 있어 지진 활동이 비교적 활발한 지역 중 한 곳이다. 다만 이 지역에서 관측되는 지진 대부분은 규모가 작아 사람이 느끼지 못하거나 건출물에 피해를 줄 정도는 아니다.
USGS는 “이번 지진으로 인한 진동을 실제 주민들이 느꼈는지, 또는 주민들의 지진 신고가 있었는지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번 지진은 올해 조지아에서 보고된 여섯 번째 지진이다. 직전 지진은 6월 17일 테네시와 앨래배마 접경지역인 트랜턴에서 발생했다.
이필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