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박수홍, 비행기 1시간 지연에 사과…"아이 울어 당황, 무지했다"

한국뉴스 | 연예·스포츠 | 2026-08-26 09:10:56

박수홍, 비행기 1시간 지연에 사과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기내에서 내리겠단 의사 밝혔다가 번복…목격담 확산에 사과문

/사진=박수홍 SNS
/사진=박수홍 SNS

 

 방송인 박수홍(56)이 자신과 가족으로 인해 비행기 출발이 지연된 데 대해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박수홍은 2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글을 올려 "최근 비행기 출발 과정에서 저희 가족으로 인해 지연 출발 문제가 발생했다"며 "많은 분들의 소중한 시간을 빼앗는 큰 불편함을 드렸고 항공사 관계자분들께도 피해를 드렸다"고 말했다.

그는 비행기에서 내리겠다는 의사를 밝혔다가 이를 번복한 상황과 관련해 "탑승하자마자 착석하지 못할 정도로 아이가 울어 당황한 나머지 미숙한 판단을 했다"며 "긴 비행시간 동안 아이의 울음으로 승객분들께 더 큰 피해를 드릴 것 같아 당초 내리겠다는 의사를 기내 관계자분께 전달드렸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기내에서 대기 중 아이가 울음을 그쳐 다시 탑승 의사를 밝혔는데, 이로 인해 보안 검사 등 시간이 크게 지체될 수 있다는 점을 미처 깨닫지 못했다"며 "전적으로 항공 관련 절차에 대한 저의 무지함으로 일어난 일이며 그 어떤 변명의 여지도 없다"고 사과했다.

앞서 온라인에서는 박수홍 가족이 지난 23일 인천국제공항에서 괌으로 향하는 항공편에 탑승했다가 아이가 울자 내리겠다는 의사를 밝힌 뒤 이를 번복해 항공기 출발이 1시간 지연됐다는 기내 목격담이 확산했다.

목격담에 따르면 항공사는 박수홍 가족이 비행기에서 내리겠다고 요청하자 위탁수하물을 확인해 비행기 밖으로 내렸다. 이후 이들이 재탑승 의사를 밝히며 짐을 다시 싣는 절차를 반복해 출발이 지연된 것으로 전해졌다.

실제로 박수홍 가족이 탄 항공기는 출발이 1시간 가량 지연됐다. 인천국제공항 홈페이지 운항 정보를 보면 해당 항공기는 오전 10시 5분 출발 예정이었으나 오전 11시 15분 이륙했다.

<연합뉴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우편투표 제한’ 시도 트럼프 행정명령…연방대법원, 시행 허용 ‘파문’
‘우편투표 제한’ 시도 트럼프 행정명령…연방대법원, 시행 허용 ‘파문’

11월 중간선거 앞두고유권자 투표참여 옥죄기 연방 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우편투표에 대한 관리와 감독을 강화하는 ‘우편투표 제한’ 행정명령에 대한 하급심의 집행정지 결정을

7월 PCE 물가 전년대비 3.7%↑…전망치 소폭 상회
7월 PCE 물가 전년대비 3.7%↑…전망치 소폭 상회

미국 상무부는 7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가 전년 동월 대비 3.7% 상승했다고 26일 밝혔다. 전월 대비로는 0.2% 올랐다.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를 각각 0.1

“트럼프 지지율 낮아도 공화당 ‘실탄’ 우세”
“트럼프 지지율 낮아도 공화당 ‘실탄’ 우세”

중간선거 D-75 판세 분석  수퍼팩도 민주당에 3배 앞서“민주, 하원 탈환해도 근소차  데이브 민 등 재선 안정권” 송원석 KAGC 사무총장. [연합]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실종 한인, 닷새만에 숨진 채 발견돼
실종 한인, 닷새만에 숨진 채 발견돼

미주리주 캔자스시티서 정확한 사망원인 조사중 실종됐던 60대 한인 남성이 닷새 만에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정확한 사망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미주리주 캔자스시티 지역 폭스4

엘니뇨에 파나마 운하 축소 운영… 미 경제 ‘직격탄’
엘니뇨에 파나마 운하 축소 운영… 미 경제 ‘직격탄’

운하 할증료까지 인상 악재미국이 운하 최대 이용국미 컨테이너 물동량의 40%소비자 가격 상승으로 전이 파나마 운하. [로이터]  태평양 수온 상승으로 촉발된 엘니뇨 현상이 극심한

미, 이란 경제 왕따 작전… 돈줄·기술·물류망 다 끊는다
미, 이란 경제 왕따 작전… 돈줄·기술·물류망 다 끊는다

베선트 재무 경제압박 발표금·디지털자산·해운 등 제재 24일 스콧 베센트 연방 재무장관이 기자회견에서 대이란 추가 제재안을 발표하고 있다.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란은

소비자심리지수, 인플레 우려에 하락
소비자심리지수, 인플레 우려에 하락

두 달 연속 개선됐던 소비자들의 경제 심리가 8월 들어 3개월 만에 하락으로 돌아섰다. 24일 미시간대는 경기에 대한 소비자들의 자신감을 반영하는 8월 소비자심리지수가 51.0으로

엡스타인 공범 ‘유죄 뒤집기’ 무산
엡스타인 공범 ‘유죄 뒤집기’ 무산

징역 20년형 받는 맥스웰  미성년자 성착취범 고 제프리 엡스타인의 옛 연인이자 공범으로 징역 20년형을 선고받고 수감 중인 길레인 맥스웰(사진·로이터)이 유죄 판결을 무효로 해달

미주 한인 최윤희·줄리아 임씨 ‘대상’
미주 한인 최윤희·줄리아 임씨 ‘대상’

동포청 ‘재외동포문학상’소설·시·수필 수상작 발표“4천여편 응모 역대 최대” 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은 올해 재외동포문학상 단편 소설 부분 대상 수상자로 미주 한인 최윤희씨의 ‘영

몬태나서 총기난사·방화… 어린이 포함 일가족 8명 사망 ‘충격’
몬태나서 총기난사·방화… 어린이 포함 일가족 8명 사망 ‘충격’

몬태나주에서 23일 일요일을 맞아 저녁을 먹기 위해 모인 가족에게 한 남성이 총기를 난사해 모두 8명이 숨졌다.AP통신 등에 따르면 범인 앨런 스미스(44)는 이날 몬태나주 빌링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