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지역 불확실성 증가로
최근 몇 주 동안 내림세를 보였던 개스가격이 올림세로 돌아섰다.
전미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13일 오전 조지아 개스가격은 갤런당 평균 3.57달러를 기록 중이다. 지난주와 비교해 갤런당 4센트 오른 수준이다.
전국적으로도 개스 평균 가격은 갤런당 3.87달러를 기록해 지난주 보다 7센트 올랐다.
AAA는 “5월말부터 이어진 하락세가 반전됐다”면서 “중동 지역 분쟁으로 인한 불확실성이 국제 원유시장에 영향을 미친 결과”라고 분석했다.
다만 조지아 경우 한 달 전과 비교하면 21센트가 낮고 전국적으로도 지난 5월 21일 최고치인 4.56달러보다는 여전히 낮은 수준이다.
AAA는 “국제유가 변동과 여름철 여행 수요로 인해 개스가격이 상승 압력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이필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