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23일 여름문학캠프
미주한국문인협회(회장 김준철)가 오는 8월23일 LA 한인타운 아로마센터 5층 더원 뱅큇룸에서 2026년 여름문학캠프를 겸한 제32회 미주문학상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미주한국문인협회는 1982년 LA에서 창립돼 올해로 44주년을 맞은 순수문학단체로, 현재 약 450여 명의 회원이 시·소설·수필 등 다양한 장르에 걸쳐 창작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미주문학상은 협회가 미주 문학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그 위상을 정립하기 위해 제정한 문학상으로, 등단 경력 10년 이상, 미주 문단 활동 5년 이상의 기성 문인을 대상으로 매년 시·시조, 수필, 소설 부문 응모작 가운데 한 편을 선정해 시상해왔다.
이번 공모는 2025년 7월1일부터 2026년 6월30일 사이 발간·발표된 작품집, 문예지 게재작 또는 신작을 대상으로 하며 7월20일 마감한다. 협회는 특히 올해부터 우편 접수를 받지 않고 이메일 접수만 허용한다.
한편 이번 여름문학 캠프에는 한국에서 해이수 소설가와 안현미 시인이 초청강사로 참여해 특강을 진행한다. 문의: (213)265-5224, 이메일: juncki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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