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프로그스 등 4개 최종 후보
애슨스를 본거지로 창단되는 프로 실내풋볼팀이 팀 이름 공모에 나섰다.
신생구단이 진행 중인 이번 팀 이름 공모는 8일까지며 현재 불프로그스(Bullfrogs), 크러시(Crush), 헤지호그스(Hedgehawgs), 패닉(Panic) 등 4개 이름이 최종후보에 올랐다.
이 중 불프로그스는 조지아대 마스코트인 불독스를 변형한 이름이며 헤지호그스는 샌포드 스타디움을 둘러싼 상징적인 생울타리(Hedges)를 의미한다.
나머지 두 개는 애슨스 지역 음악인과 관련이 있다. 크러시는 애슨스 출신 록밴드 R.E.M. 의 대표곡 오렌지 크러시에서 이름을 따왔고 패닉은 역시 애슨스를 대표하는 잼밴드 와이드스프레드 패닉을 기리는 의미를 갖고 있다.
신생구단은 조지아대 올아메리칸 출신 데이빗 폴락과 미프로풋볼 명예의 전당에 이름이 오른 제롬 베티스, 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애틀랜타 펠컨스 선수 출신 브라이언 조던이 공동 구단주로 참여하고 있다.
구단 측에 따르면 현재 이미 수천 건의 이름 공모가 이뤄진 가운데 최종 팀 명칭과 로고는 8월에 공개 예정이다.
신생구단은 내년 봄 에킨스 포드 아레나에서 첫 시즌 경기를 시작한다.
이필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