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청 산하 재외동포협력센터는 2026년도 ‘재외동포 초청장학생’ 80명을 최종 선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발된 장학생은 총 23개국 출신 재외동포로, 학사과정 32명과 석·박사과정 48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한국에서 다양한 분야의 학업을 이어가며 전문성을 강화하게 된다. 올해 선발 과정에서는 특히 이공계 및 한국 관련 분야 전공자를 우대해 미래 핵심 인재 양성 기반을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장학생에게는 생활지원금(연 1,320만 원)을 비롯해 입·귀국 항공료, 보험료, 논문 인쇄비 등이 지원된다. 또한 지역별 간담회, 선·후배 멘토링, 봉사활동, 역사·문화체험, 동문회 등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 참여 기회도 제공된다.
재외동포협력센터는 이번 사업이 한국과 거주국 양국 문화에 익숙한 재외동포 청년들이 한국에서 학업과 경험을 쌓아, 양국을 연결하는 가교역할과 동시에 글로벌 전문 인재로 성장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