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푸드점 고객만족도 조사
저지 마이크스 종합 1위 선정
패스트푸드 업계 최강자 칙필레의 장기 아성이 무너졌다.
전미고객만족도지수((ACSI·American Customer Satisfaction Index)가 최근 발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샌드위치 체인 저지 마이크스(Jersey Mike’s)가 미국 최고의 패스트푸드 식당(Quick-Service Restaurant)으로 선정됐다.
저지 마이크스는 이번 조사에서 신선도와 메뉴 다양성, 가격 대비 가치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ACSI 패스트푸드 식당 평가 조사에서 애틀랜타에 본사를 두고 있는 칙필레는 지난 11년간 종합1위 자리를 지켜왔었다.
다만, 칙필레는 여전히 패스트푸드 치킨전문점 부문에서는 가장 높은 고객 만족도를 기록하며 업계 선두를 유지했다.
칙펠레 아성을 넘어선 저지 마이크스는 1956년 뉴저지주에서 탄생해 현재 미 전역에 3,000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주문과 동시에 재료를 썰어 만드는 방식과 ‘마이크스 웨이’라는 전통 스타일의 샌드위치로 유명하다.
한편 이번 조사에서 풀서비스 식당 부분에서는 롱혼 스테이크하우스와 텍사스 로드하우스가 공동 1위에 올랐다.
이필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