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코틴이 포함된 포드형 액상 전자 담배가 일반 담배 흡연자의 유해 화학 물질 노출을 줄이고 무니코틴 전자담 배보다 금연 성공률도 3배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펜실베이니아주립대 의대 제시카 잉스트 교수팀은 20일 미국의사협회저 널 JAMA 네트워크 오픈에서 매일 흡 연 성인 104명을 대상으로 임상시험 결과 니코틴 전자담배 사용 그룹은 무 니코틴 전자담배 사용 그룹보다 금연 성공률이 3배 이상 높았다고 밝혔다.
잉스트 교수는 “이 연구는 승인된 금연 치료제로도 금연하지 못한 흡연 자들에게 니코틴 전자담배가 실제로 유해 독성물질 노출을 줄이고 금연에 도 도움이 된다는 점을 보여준다”며 “공중보건 측면에서 의미 있는 결과” 라고 말했다.
연구팀은 최근 전자담배 시장이 니코 틴 염(nicotine salt)을 사용하는 포드형 제품 중심으로 빠르게 바뀌고 있어 이런 제품이 일반 담배보다 유해물질을 줄이고 금연에 도움이 되는지 평가할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고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