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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참전유공자들, 미 국군의 날 퍼레이드 참가

미국뉴스 | 사회 | 2026-05-14 09:30:55

한·미 참전유공자들, 미 국군의 날 퍼레이드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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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육군 미국협회

16일 1만2천명 규모 행사

 

 대한민국 육군 미국협회가 오는 16일(토) 미국 국군의 날(Armed Forces Day)을 맞아 토랜스에서 열리는 제64회 미 국군의 날 퍼레이드에 공식 초청을 받았다고 밝혔다.

 

미 국군의 날은 1949년 연방 정부가 매년 5월 셋째 주 토요일로 제정한 기념일로, 미 육·해·공군 및 해병대 장병들의 헌신과 희생을 기리기 위해 개최되고 있다. 특히 토랜스시는 미 전쟁부 후원 아래 올해로 64번째 전통의 국군의 날 퍼레이드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대한민국 육군 미국협회를 비롯해 625 참전유공자회(회장 이재학), 한미 월남전 참전자 총연합회(회장 문세훈) 등 한·미 참전유공자 단체들도 함께 참석해 차량에 탑승, 퍼레이드에 참가할 예정이라고 협회 측은 밝혔다. 행사 주최 측에 따르면 이날 퍼레이드에는 미군 장병과 사관생도 등 약 1만2,000여명이 참가해 대규모 행진과 축하 행사를 펼친다.

 

대한민국 육군 미국협회 관계자는 “한·미 동맹의 의미를 되새기고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에 감사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문의 (310)938-8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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