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리허설 홀서…인명피해 없어
로렌스빌 아트 센터에서 지난 주말 일부 시설 천장이 붕괴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아트 센터의 오로라 극장 측에 따르면 지난 2일 극장 소속 배우들이 뮤지컬 연습을 진행하던 리허설 홀 천장이 갑자기 무너졌다.
사고 당시 현장에 있던 배우들은 긴급히 대피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극장 측은 전했다. 그러나 당시 진행 중이던 일부 행사는 운영에 차질을 빚었다.
조사 결과 스프링쿨러 배관 연결 부위가 분리되면서 천장이 붕괴된 것으로 파악됐다.
시 관계자는 “보다 정확한 사고 원인 규명을 위해 계약업체가 현장 점검 중”이라고 밝혔다.
사고 이후 시설 대부분은 정리됐고 지하 공간과 리허설 홀을 제외한 나머지 공간은 정상 운영되고 있다.
사고가 발생한 아트 센터는 지은지 4년 반밖에 되지 않았다.
이필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