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존스크릭 도심 바꿀 ‘메들리 프로젝트’ 순항

지역뉴스 | 경제 | 2026-04-14 11:55:36

메들리 프로젝트, 토로사, 존스크릭, 아발론 커밍시티센터, 앙코르, 2단계 공사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2단계 ‘앙코르’ 곧 착공

복합주거단지∙상업시설

1단계는 올 10월 완공

 

존스크릭 도심에 추진되고 있는 대규모 복합용도 개발 ‘메들리 프로젝트’가 순항하고 있다.

메들리 프로젝트 개발사인 토로(TORO)사는 최근 메들리 프로젝트 1단계 공사 완공을 앞두고 2단계 공사인 ‘앙코르’가 곧 착공된다고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앙코르 단계에서는 복합주거단지 408세대와 2만 스케어피트 규모의 1층 상업시설이 포함된다. 2027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2단계 공사에 소요되는 자금 조달을 위해 최근 덴버 기반 투자사로부터 9,000만달러 규모의 대출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매업체와의 계약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는 것이 토로 측 발표다.

2단계 공사와 관련 모두 7개 브랜드와 입접 계약을 마쳐 메들리 프로젝트 전체 임대계약은 소매공간은 78%, 사무실 공간은 82%가 완료된 상태라고 토로 측은 전했다.

앞서 2024년 12월 시작된 1단계 공사는 올해 10월 29일 개장을 목표로 막판 공사가 한창이다.

1단계 공사는 사무실 공간 11만 스케어피트,아파트 340세대, 소매공간 12만5,000스케어피드트 규모로 구성된다.

현재 트레이더 조스와 쉐이크 쉑 버거 등 유명 소매업체들의 입점이 확정된 상태다.

메들리 프로젝트가 완성되면 아파트와 타운홈으로 구성되는 880세대의 주거단지와 14만5,000스케어피트 규모의 소매 및 식당가 그리고 객실 150개 규모의 호텔과 사무실 공간 등이 들어서게 된다. 호텔은 2028년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전체 공사 완공 시점은 아직 미정이다.

맥기니스 페리 로드와 존스크릭 파크웨이 교차로 부근에 위치한 메들리는 알파레타 아발론과 커밍의 시티 센터 등과 함께 메트로 애틀랜타 북동부 지역 복합상업지구 경쟁 구도를 형성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필립 기자 

 

메들리 프로젝트 2단계인 ‘앙코르’ 개발 조감도. <토로 개발사>
메들리 프로젝트 2단계인 ‘앙코르’ 개발 조감도. <토로 개발사>

 

 

관련 기사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노벨화학상에 '거울분자 편향성' 비밀 푼 카강·소아이
노벨화학상에 '거울분자 편향성' 비밀 푼 카강·소아이

생명체 아미노산이 한쪽 방향만 띠는 100년 난제 해답 제시특정 거울상 분자만 100% 증폭 '비대칭 합성' 성공…신약 부작용 방지 기여일본, 2년 연속 노벨화학상 수상자 배출  

법무부, 귀화자 40명 시민권 박탈 절차 개시
법무부, 귀화자 40명 시민권 박탈 절차 개시

미국 법무부는 8월 21일부터 10월 2일까지 전국 각지의 연방지방법원에 소장을 제출해 귀화자 40명에 대한 시민권 박탈 절차를 개시했다고 지난 5일 밝혔다.브렛 슈메이트 법무부

SMG, ‘AEP 킥오프 위로의 밤’ 개최
SMG, ‘AEP 킥오프 위로의 밤’ 개최

브로커 초청 행사서 ‘전인적 돌봄’ 선언  ‘괜찮다’고 삼켜왔던 부모 세대…이젠 우리의 보살핌 필요 SMG(서울메디컬그룹)가 연례 건강보험 정기 가입 기간(AEP·Annual En

갱단 연계 대규모 총기 밀매 조직 적발
갱단 연계 대규모 총기 밀매 조직 적발

메트로 애틀랜타 일대서 암약20명 기소∙총기1,500정 압수 메트로 애틀랜타 일대를 중심으로 갱단 조직과 연계해 암약하던 대규모 총기 밀매 조직이 연방수사당국에 의해 적발됐다.연방

ICE 결국 ‘백기’…오크우드 구금시설 포기
ICE 결국 ‘백기’…오크우드 구금시설 포기

DHS∙ICE, 시에 매각 통보주민 반발 ∙ 전략 변화 원인  연방 국토안보부(DHS)가 산하 이민세관단속국(ICE) 구금시설 건설을 위해 매입했던 홀 카운티 오크우드 시설을 매각

주말 조지아 올해 첫 허리케인…폭우∙ 토네이도
주말 조지아 올해 첫 허리케인…폭우∙ 토네이도

열대성 폭풍 ‘이사이아스’세력 확장 중앨라배마 ∙플로리다 해안 직접 영향권 열대성 폭풍 이사이아스(Isaias)가 올해 첫 허리케인으로 세력이 확장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번

판세 흔들 승부 없었다…주지사 후보 첫 토론회
판세 흔들 승부 없었다…주지사 후보 첫 토론회

바텀스∙잭슨  6일 저녁 열띤 토론 데이터센터∙ 최저 임금 놓고 공방잭슨, 트럼프 대신 켐프 선택 눈길 전국적 이슈 ‘이민단속’ 언급 없어 조지아 주지사 선거에 출마한 키샤 랜스

귀넷 검찰, 대규모 인력 증원 요청
귀넷 검찰, 대규모 인력 증원 요청

검사보 등 27명 추가 요청“사건 기소 적시 처리 위해” 귀넷 카운티 지방검찰청이 대규모 인력 증원을 요청하고 나섰다.팻시 오스틴-갯슨 귀넷 지방검사장은 지난주 시민예산자문위원회에

트럼프 이민규제 여파…유학생 대출업체 영업 사실상 중단
트럼프 이민규제 여파…유학생 대출업체 영업 사실상 중단

엠파워, 자금조달 막혀…"잠재 고객·대출 의향 등 제약" 미국 유학생 전문 대출업체인 엠파워 파이낸싱이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 규제 여파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영업을 사실

입국시 여권 도장 폐지…CBP, 입국 기록 전자화
입국시 여권 도장 폐지…CBP, 입국 기록 전자화

앞으로 미국에 입국하는 외국인 여행객들은 공항 입국심사에서 여권에 입국 도장을 받지 않는 것이 원칙이 된다. 연방 세관국경보호청(CBP)은 지난 1일 입국심사 과정에서 여권에 입국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