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존스크릭 도심 대형복합개발 공사 내달 착공

지역뉴스 | 부동산 | 2024-11-07 10:52:40

메들리 프로젝트, 존스크릭, TDC, 복합용도개발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메들리 프로젝트’자금조달 마쳐

2026년 3분기 1단계 공사 완공

 

존스크릭 도심에 추진되는 복합용도개발 ‘메들리 프로젝트’<본지 10월 25일 보도 참조>가 12월에 착공될 것으로 보인다.

메들리 프로젝트를 추진 중인 TDC(Toro Development Co.)는 6일 프로젝트 진행에 필요한 자금 조달을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12월에는 공사 착공이 가능해졌다는 것이 TDC측의 설명이다.

TDC는 모두 5억 6,000만 달러가 소용되는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덴버와 멕시코 시티 소재 부동산 사모펀드사로부터 1억 5,000만 달러를 조달했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TDC는 2023년 풀턴 카운티 개발청으로부터 1,340만 달러의 세금지원혜택도 승인 받은 바 있다.

TDC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팬데믹 이후 대형 부동산 개발 자금시장이 경색돼 어려움이 있었지만 무사히 투자금을 유치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메들리 프로젝트 일정에 따르면  먼저 객실 175개 규모의 호텔이 건설된다. 호텔은 이미 승인된 6만 평방피트 규모의 2층 엔터테인먼트 공간을 대체해 6층 높이에 식당과 바 그리고 리조트급 편의시설을 갖추게 된다. 

호텔과 함께 소매시설과 위락시설 그리고 식당시설 및 300유닛의 아파트와 130채의 타운하우스도 건설된다.

이외에도 기존 4층 규모의 낡은 오피스 건물을 개조해 약 11만 평방피트 규모의 새로운 오피스 공간도 개발한다는 것이 TDC측의 계획이다.

TDC 측은 메들리 프로젝트가 알파레타 아발론과 유사하게 개발될 것으로 시사했다.

존스크릭 파크웨이와 맥기니스 페리 로드 지역에서 추진되는 메들리 프로젝트는 올해 말부터 공사가 시작돼 2026년 3분기에 첫 단계  공사가 마무리된다.

존스크릭 시의회는지난달  21일 TDC가 제출한 ‘메들리 프로젝트’를 승인했다. <이필립 기자>

존스크릭 도심에 추진 중이 대형 복합개발 공사인 메들리 프로젝트가 12월부터 공사에 들어간다. 사진은 호텔과 소매시설, 타운홈이 들어서는 메들리 프로젝트 조감도.<사진=TDC>
존스크릭 도심에 추진 중인 대형 복합개발 공사인 메들리 프로젝트가 12월부터 공사에 들어간다. 사진은 호텔과 소매시설, 타운홈이 들어서는 메들리 프로젝트 조감도.<사진=TDC>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연준, 이란전쟁 불확실성 속 두차례 연속 금리 동결
연준, 이란전쟁 불확실성 속 두차례 연속 금리 동결

지난해 9·10·12월 3연속 인하 후 올해 1·3월 내리 동결기준금리 중간값, 올해말 3.4%로 유지…연내 한차례 인하 가능성올해 미성장률 2.4%로 0.1%P 올려…PCE 물가

온라인 시험서 전 학생 만점…"이게 말이 돼"
온라인 시험서 전 학생 만점…"이게 말이 돼"

GA 대학가 AI 부정행위 비상의심사례 최근 수 배 늘어나대면시험 확대 등 대책 골몰  대학생들이 온라인 시험과 과제물 작성에 인공지능(AI)을 활용하는 소위 ‘부정행위’가 늘면서

귀넷공립학교 유치원 등록 진행중
귀넷공립학교 유치원 등록 진행중

온라인 신청 접수 중 귀넷 카운티 공립학교(GCPS)는 2026-27학년도 유치원(Kindergarten) 과정에 새롭게 합류할 신입생 등록을 온라인으로 신청받고 있다.지난 16일

노스포인트몰, 애틀랜타 최대 복합 단지 되나
노스포인트몰, 애틀랜타 최대 복합 단지 되나

알파레타시에 용도변경 신청NHL팀 유치 최대 관건 부상  알파레타 노스포인트몰 개발계획이 점차 가시화되고 있다. 동시에 북미 프로아이스하키 리그(NHL)팀 유치 가능성 여부가 다시

식당 샐러드 속에 면도날이…고객 “죽을 뻔”
식당 샐러드 속에 면도날이…고객 “죽을 뻔”

음식 먹던 고객 입·혀 부상모로우 경찰, 고의성 조사  식당에서 주문한 음식 속에 있던 면도날로 인해 고객이 상처를 입는 일이 벌어졌다. 경찰은 즉각 사건 경위에 대해 조사에 나섰

펜타닐 적발되면 최소 2년 반 징역
펜타닐 적발되면 최소 2년 반 징역

4g 이상 소지자…최대 33년형  앞으로 조지아에서는 소량의 펜타닐이라도 소지하다 적발된 경우 최소 수년의 실형을 받게 된다.16일 주상원은 펜타닐 관련 형사처벌을 크게 강화한 법

복권 300여장 훔친 커플 체포
복권 300여장 훔친 커플 체포

당첨금 교환하려다 신분 노출 애틀랜타의 한 커플이 사업장에 침입해 수천 달러의 현금과 수백 장의 복권을 훔친 뒤, 대담하게도 당첨금을 수령하려다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경찰에 따르면

애틀랜타 공항 대혼란... "최소 4시간 전 도착해야"
애틀랜타 공항 대혼란... "최소 4시간 전 도착해야"

폭풍우·결빙 항공 수 백편 결항셧다운으로 TSA 요원 36% 결근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이 이번 주 기상 악화와 연방 정부 셧다운이라는 '이중고'를 맞으며 수만 명의 여행

조지아, 고등학생 교내 정치활동 허용 추진
조지아, 고등학생 교내 정치활동 허용 추진

관련 법안 주의회 통과 앞둬통과 시 전국 첫 사례 ‘주목’ 조지아 공립학교 학생들의 정치적 표현과 활동을 보호하는 법안이 주의회 통과를 앞두고 있다. 법안이 통과되면 조지아는 학생

조지아텍서 한국영화 무료 상영
조지아텍서 한국영화 무료 상영

20일... 하와이 연가 등 조지아텍의 연례 ‘글로벌 미디어 페스티벌’ 기간 한인 이민사를 다룬 한국 다큐멘터리 영화 2편이 상영된다.오는 20일 금요일 오후 12시부터 4시까지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