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존스크릭 도심 '확' 바뀐다

지역뉴스 | 경제 | 2024-10-24 13:49:18

존싀크릭, TDC, 메들리 프로젝트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시의회 ‘메들리 프로젝트’ 승인

고급호텔·주상복합시설 추진

 

존스크릭 도심에 대규모 복합 호텔 단지가 들어선다.

존스크릭 시의회는 21일 TDC(Toro Development Co.)가 제출한 소위 ‘메들리 프로젝트’안을 승인했다. 이로써 TDC는 존스크릭 도심 노후 오피스 단지인 43에이커 규모의 메들리 지역에 고급 호텔을 중심으로 주상복합시설 건설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TDC에 따르면 메들리 프로젝트 일환으로 먼저 고급 호텔이 추진된다. 이 호텔은 객실 175개 규모로 건설되며 이미 승인된 6만 평방피트 규모의 2층 엔터테인먼트 공간을 대체해 6층 높이에 식당과 바 그리고 리조트급 편의시설을 갖추게 된다. 

호텔과 함께 소매시설과 위락시설 그리고 식당시설도 추진된다. 식당의 경우 이미 포드 프라이의 리틀 레이와 파이브 도터스 베이커리 입점이 확정됐다. 또 300유닛의 아파트와 130채의 타운하우스도 건설된다.

이외에도 기존 4층 규모의 낡은 오피스 건물을 개조해 약 11만 평방피트 규모의 새로운 오피스 공간도 개발한다는 것이 TDC측의 계획이다.

TDC 측은 메들리 프로젝트가 알파레타 아발론과 유사하게 개발될 것으로 시사했다.

메들리 프로젝트는 올해 말부터 공사가 시작돼 2026년 3분기에 첫 단계  공사가 마무리된다.

TDC는 2023년 4월 풀턴 개발청으로부터 메들리 프로젝트 일환으로 이미 1,340만 달러의 세금감면 혜택을 받고 35만 평당피트의 기존 오피스 건물 철거 작업을 진행 중이다.

메들리 지역은 맥기니스 페리 로드와 존스크릭 파크웨이 교차로 부근에 위치해 있다. <이필립 기자>

 

존스크릭 43에이커 규모의 복합개발지역인 메들리에 들어서게 될 호텔 조감도<사진=TDC 제공>
존스크릭 43에이커 규모의 복합개발지역인 메들리에 들어서게 될 호텔 조감도<사진=TDC 제공>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노벨화학상에 '거울분자 편향성' 비밀 푼 카강·소아이
노벨화학상에 '거울분자 편향성' 비밀 푼 카강·소아이

생명체 아미노산이 한쪽 방향만 띠는 100년 난제 해답 제시특정 거울상 분자만 100% 증폭 '비대칭 합성' 성공…신약 부작용 방지 기여일본, 2년 연속 노벨화학상 수상자 배출  

법무부, 귀화자 40명 시민권 박탈 절차 개시
법무부, 귀화자 40명 시민권 박탈 절차 개시

미국 법무부는 8월 21일부터 10월 2일까지 전국 각지의 연방지방법원에 소장을 제출해 귀화자 40명에 대한 시민권 박탈 절차를 개시했다고 지난 5일 밝혔다.브렛 슈메이트 법무부

SMG, ‘AEP 킥오프 위로의 밤’ 개최
SMG, ‘AEP 킥오프 위로의 밤’ 개최

브로커 초청 행사서 ‘전인적 돌봄’ 선언  ‘괜찮다’고 삼켜왔던 부모 세대…이젠 우리의 보살핌 필요 SMG(서울메디컬그룹)가 연례 건강보험 정기 가입 기간(AEP·Annual En

갱단 연계 대규모 총기 밀매 조직 적발
갱단 연계 대규모 총기 밀매 조직 적발

메트로 애틀랜타 일대서 암약20명 기소∙총기1,500정 압수 메트로 애틀랜타 일대를 중심으로 갱단 조직과 연계해 암약하던 대규모 총기 밀매 조직이 연방수사당국에 의해 적발됐다.연방

ICE 결국 ‘백기’…오크우드 구금시설 포기
ICE 결국 ‘백기’…오크우드 구금시설 포기

DHS∙ICE, 시에 매각 통보주민 반발 ∙ 전략 변화 원인  연방 국토안보부(DHS)가 산하 이민세관단속국(ICE) 구금시설 건설을 위해 매입했던 홀 카운티 오크우드 시설을 매각

주말 조지아 올해 첫 허리케인…폭우∙ 토네이도
주말 조지아 올해 첫 허리케인…폭우∙ 토네이도

열대성 폭풍 ‘이사이아스’세력 확장 중앨라배마 ∙플로리다 해안 직접 영향권 열대성 폭풍 이사이아스(Isaias)가 올해 첫 허리케인으로 세력이 확장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번

판세 흔들 승부 없었다…주지사 후보 첫 토론회
판세 흔들 승부 없었다…주지사 후보 첫 토론회

바텀스∙잭슨  6일 저녁 열띤 토론 데이터센터∙ 최저 임금 놓고 공방잭슨, 트럼프 대신 켐프 선택 눈길 전국적 이슈 ‘이민단속’ 언급 없어 조지아 주지사 선거에 출마한 키샤 랜스

귀넷 검찰, 대규모 인력 증원 요청
귀넷 검찰, 대규모 인력 증원 요청

검사보 등 27명 추가 요청“사건 기소 적시 처리 위해” 귀넷 카운티 지방검찰청이 대규모 인력 증원을 요청하고 나섰다.팻시 오스틴-갯슨 귀넷 지방검사장은 지난주 시민예산자문위원회에

트럼프 이민규제 여파…유학생 대출업체 영업 사실상 중단
트럼프 이민규제 여파…유학생 대출업체 영업 사실상 중단

엠파워, 자금조달 막혀…"잠재 고객·대출 의향 등 제약" 미국 유학생 전문 대출업체인 엠파워 파이낸싱이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 규제 여파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영업을 사실

입국시 여권 도장 폐지…CBP, 입국 기록 전자화
입국시 여권 도장 폐지…CBP, 입국 기록 전자화

앞으로 미국에 입국하는 외국인 여행객들은 공항 입국심사에서 여권에 입국 도장을 받지 않는 것이 원칙이 된다. 연방 세관국경보호청(CBP)은 지난 1일 입국심사 과정에서 여권에 입국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