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테슬라, 저가·소형 SUV 개발 본격 나서

미국뉴스 | 경제 | 2026-04-13 09:31:18

테슬라, 저가·소형 SUV 개발 본격 나서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중국에서 생산 예정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가 기존 모델보다 더 저렴하고 작은 신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를 내놓을 전망이다.

 

로이터 통신과 블룸버그 통신은 9일 테슬라가 최근 공급업체들과 기존 ‘모델3’·‘모델Y’와 다른 새로운 소형 SUV 개발 계획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모델은 전장 4,280㎜로, 테슬라의 중형 SUV인 ‘모델Y’(4,790㎜)보다 작다. 무게는 2톤가량인 ‘모델Y’보다 가벼운 1.5톤 수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가격도 더 낮아질 예정이다. 업계소식통에 따르면 소형 SUV의 가격은 현재 테슬라에서 가장 저렴한 세단인 ‘모델3’보다도 훨씬 낮게 책정된다. 현재 ‘모델3’의 미국 가격은 3만7,000달러, 중국 가격은 3만4,000달러 선이다. 테슬라는 3만달러 이하 가격을 목표로 하고 있다.

 

테슬라는 종전보다 작은 배터리를 내장해 비용을 낮출 예정이다. 다만, 배터리가 작아지는 만큼 주행거리 역시 기존 ‘모델Y’보다는 짧아지게 된다.

 

저가 차량 생산은 중국 상하이 공장에서 이뤄질 예정이며, 미국과 유럽에서도 생산을 확대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테슬라가 저가형 모델 계획을 내놓은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수년 전에도 이른바 ‘모델2’라고 부르는 2만5,000달러짜리 저가형 전기자동차를 생산하겠다고 했다가 2024년 이 계획을 폐기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당시 무인 자율주행 자동차를 곧 선보일 계획이라서 보급형 차량 제작이 무의미하다고 설명했다.

 

지금까지 테슬라의 로보택시(무인 택시) 서비스는 텍사스 오스틴 등 제한된 구역에서 제한된 형태로만 운행되고 있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죽고 나면 뭔 소용이야”…80세 날 ‘자기 장례식’ 치른 할머니의 경고
“죽고 나면 뭔 소용이야”…80세 날 ‘자기 장례식’ 치른 할머니의 경고

조지아주에 사는 80세 여성이 자신의 80번째 생일에 맞춰 ‘생전 장례식’을 열었다. 세상을 떠나면 정작 본인은 장례식에 참석하지 못한다는 점에서 착안해 가족과 지인 약 100명을

'조지아 구금사태' 이민구치소서 수감자 45명 단식투쟁
'조지아 구금사태' 이민구치소서 수감자 45명 단식투쟁

"열악한 환경 개선해달라"…의회에 공개서한"추운 날씨에 옷벗기 강요하고 독방 수감" 호소  지난해 9월 미국 당국의 이민 단속으로 체포된 현대차-LG엔솔 배터리공장 건설 현장 직원

대낮 뉴욕 주택가서 ICE 요원이 5세 아동 탄 차량에 7발 총격
대낮 뉴욕 주택가서 ICE 요원이 5세 아동 탄 차량에 7발 총격

운전자는 목 부근 총상 입고 체포…시장·주지사, 트럼프에 직접 항의이민단속 반발 시위도…당국 "요원 생명 위협 느껴 발포" 해명 ICE 단속 현장8일 뉴욕 맨해튼 북부 마블힐에서

“불체자라도 고용됐다면 정당한 임금 줘야한다”

연방대법원, 뉴저지주대법 원심 확정 “이민법상 채용 금지여도  노동대가 지급은 의무” 이민 신분 넘어 정당한 노동권 인정 불법 체류 신분이라도 고용돼서 일을 했다면 주법에 따라 정

현대 트랜시스, 웨스트포인트 공장 대대적 확장
현대 트랜시스, 웨스트포인트 공장 대대적 확장

5억6천만달러 투자…320명 고용하이브리드 변속기 생산능력 확대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인 현대 트랜시스가 5억 6,000만달러를 투자해 웨스트포인트 공장 생산시설 확장에 나선다.

트럼프, 선거 전 조지아 온다…공화 후보들 셈법 복잡
트럼프, 선거 전 조지아 온다…공화 후보들 셈법 복잡

AJC“최대 두차례 방문 가능성”잭슨-중도층 표심 공략에 부담 콜린스-마가 지지층 결집 기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중간선거를 앞두고 최대 두 차례 조지아를 방문하는 방안을 검토

정차 중 스쿨버스 통과 벌금 1천달러 확산
정차 중 스쿨버스 통과 벌금 1천달러 확산

체로키 이어 홀 카운티도 시행 정차 중인 스쿨버스를 불법으로 통과한 차량에 대한 고액의 벌금 부과가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확산되고 있다.홀 카운티는 8월과 9월 계도기간을 거쳐

유명 어린이 그네  11만개 리콜
유명 어린이 그네 11만개 리콜

아마존 판매 페이스어스 제품좌석파손으로 추락∙부상 위험  유명 어린이용 그네 제품에 대해 대량 리콜 명령이 내려졌다.전미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CPSC)는 최근 페이스어스(Pacee

취업비자 폐지론에 영주권까지 ‘봉쇄’
취업비자 폐지론에 영주권까지 ‘봉쇄’

트럼프 정부, MS 등 8곳취업이민 노동허가 중단밴스 “H-1B 폐지해야”한인 전문직·업체들 비상 트럼프 행정부가 외국인 전문인력의 미국 취업부터 영주권 취득까지 잇따라 옥죄면서

모기지 금리 7% 훌쩍… 이자 조금이라도 낮추려면
모기지 금리 7% 훌쩍… 이자 조금이라도 낮추려면

■ 생활경제 정보크레딧 점수부터 높이고최소 3곳 대출조건 비교디스카운트 포인트 구매15년 모기지·ARM도 고려 주택 모기지 금리가 다시 7%를 훌쩍 넘어서면서 주택 구입을 준비하는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