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루와 룸마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애틀랜타 칼럼] 기회를 즉시 자신의 것으로 만들라

지역뉴스 | | 2026-02-27 18:35:05

이용희 목사,애틀랜타 칼럼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이용희 목사

 

“행동이 씨앗을 뿌리면 습관의 열매가 열리고 습관의 씨앗을 뿌리면 성격의 열매가 열리며, 성격의 씨앗을 뿌리면 운명의 열매가 열린다.” 철학자 윌리엄 제임스의 말입니다. 그는 타인이 만들어내는 모든 것은 바로 당신의 습관이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거꾸로 당신은 자신의 습관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합니다. 만일 당신이 진실로 좋은 습관을 몸에 배게 하고 싶다면 자발적으로 행동해야 합니다.

스스로 나쁜 일이라고 생각하는 일은 본능적으로 하려 하지 않는 것이 인간입니다. 하지만 그 일이 자신에게 유익하다는 믿음이 생긴다면 언제든지 행동으로 옮겨야 합니다. 그것을 반사신경이 반응하듯이 실천해야만 성공을 움켜쥘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우물쭈물하는 성격 때문에 많은 경우에 있어서 뒤처지곤 합니다. 버스를 놓치는 일도 있으며, 사랑을 놓치는 경우도 있습니다.

사업상의 중요한 파트너를 잃어버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하여 인생의 가장 좋은 기회를 무심결에 흘려보내는 일이 흔하게 벌어집니다. 기회를 자신의 것으로 즉시 만들지 못하는 사람은 결코 성공할 수 없다는 것은 고금의 진리입니다. 지금 이 순간 당신은 행동을 해야 합니다. 행동하는 사람의 마음가짐은 소극적인 모습이 아닙니다. 발이 닳도록 뛰어다니면서도 웃음을 잃지 않는 적극적인 모습입니다. 그런 시도는 은연중에 자신을 변화시킵니다. 그리하여 한없이 우울하던 나날이 문득 즐거운 나날로 바뀌는 것입니다. 태평양 전쟁 때의 일입니다. 필리핀 마닐라 해군 기지에 근무하던 케네스 하먼은 일본군에게 체포되어 포로수용소 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순식간에 들이닥친 일본군들에게 이끌려 그는 다른 동료들과 함께 수용소에 갇히고 말았습니다.

케네스 하먼은 공포에 질려 있었습니다. 일본군이 자신에게 가할 고문이라든지 언제 닥쳐올지 모르는 죽음을 생각하면 진땀이 났습니다. 수용소에 수감된 첫날 그는 우연히 동료가 침대 밑에 두고 읽는 책을 발견하였습니다. 그 책의 제목은 <생각하라, 그러면 부자가 될 수 있다>였습니다. 그는 그 책을 빌려 보면서 아득한 희망을 갖게 되었습니다. 두려운 나날들이 이어졌지만 책에 쓰인 내용대로 언젠가는 귀국하여 부자가 되리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는 책에 대한 강렬한 소유욕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 책은 주인에게도 중요한 의미가 있었습니다. 생각다 못해 그는 책 주인에게 내용을 베끼도록 도와달라고 했습니다. 물론 동료는 흔쾌히 승낙을 해주었습니다. 그 즉시 케네스 하먼은 미친 듯이 그 책을 베끼기 시작하였습니다. 언제 이곳에서 다른 수용소로 이동하게 될지도 모르는 불안감에 한시라도 지체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의 예측은 정확했습니다. 그가 책의 마지막 페이지를 베낀 지 한 시간도 채 되지 않아 일본군은 그를 악명 높은 세인트 토머스의 수용소로 이감을 시켰습니다.

그가 조금이라도 자신의 일을 지체했더라면 원하는 책의 전부를 얻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는 세인트 토머스에서 3년 동안 갇혀 있었습니다. 수용소에서 대부분의 포로들은 영양실조와 공포에 시달렸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더위와 질병, 고문으로 쓰러져 갔습니다. 그는 조금도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매일같이 자신의 정신을 일깨워 주는 한 권의 책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전쟁이 끝난 후 미국으로 돌아와 실제로 성공적인 삶을 살았던 그는 이렇게 회고를 했습니다. “나는 처음 수용소에 들어갈 때보다 더욱 인생에 대한 준비가 되어 있었다. 성공은 끊임없이 실행할 마음의 자세가 되어 있지 않으면 이루어지지 않는다. 이 한 권의 책이 나를 이렇게 변화시켰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면허 없어서"…유아 태우고 광란의 질주
"면허 없어서"…유아 태우고 광란의 질주

55마일 구간서 시속 80마일로 과속, 친모 운전자 검거 알칸소주에서 무면허 운전자가 유아를 차량에 태운 채 경찰의 단속을 피해 도주하다가 전복 사고를 냈다. 전복된 차량에서 어린

켐프 주지사, 유류세 면제 추가 연장
켐프 주지사, 유류세 면제 추가 연장

6월 3일까지 추가연장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주지사가 유가 상승에 따른 주민들의 주유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유류세 면제 조치를 연장했다.켐프 주지사는 오는 2026년 5월 19일

재외국민 한국 금융거래 위임장 전자화 서비스

앞으로 재외동포가 한국내 은행 업무를 대리인에 맡길 때 위임장을 국제 우편으로 보내야 하는 불편이 해소된다.재외동포청·금융위원회·금융결제 원은 13일 오전 8개 은행과 함께 디지털

'MBA 학위파격할인…' 재정난 대학, 학생유치전

수업료 대폭 할인·장학금 지급AI 전문지식 교육 코스에 집중 미국의 경영전문대학원(MBA)들이 수업료를 절반 가까이 할인해주는 등 혜택을 제공하며 학생 유치에 나서고 있다.경영전문

귀넷 대중교통 증세 2032년까지 원천 봉쇄
귀넷 대중교통 증세 2032년까지 원천 봉쇄

주지사 새 법 HB328 서명해 귀넷 카운티 주민들이 대중교통 확충을 위한 판매세 인상 여부를 다시 결정할 기회가 최소 6년 이상 사라지게 됐다.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지난 화요

조지아 신생아 이름 남자 '리암', 여자 '아멜리아'
조지아 신생아 이름 남자 '리암', 여자 '아멜리아'

전국 리암, 올리비아 7년 연속 1위 매년 신생아 이름 통계를 발표하는 연방 사회보장국(SSA)이 올해도 주별 데이터를 공개한 가운데, 조지아주에서 여자아이 이름 1위가 새롭게 바

귀넷 한인 고교졸업생 수석 3명, 차석 3명
귀넷 한인 고교졸업생 수석 3명, 차석 3명

20~25일 고교졸업식 거행 2026년 귀넷공립 및 사립고등학교 졸업생 가운데 한인 학생 3명이 수석졸업자(Valedictorian), 한인학생 3명이 차석졸업자(Salutator

선거구 재조정 벌써부터 후폭풍
선거구 재조정 벌써부터 후폭풍

흑인의원연합,평화시위 촉구특별회기,월드컵과 겹쳐 파장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선거구 재조정 논의를 위한 주의회 특별회기 소집을 전격 발표하자 흑인 의원 단체가 반대 시위를 촉구하

불체자 단속으로 변한 산림지 합동단속
불체자 단속으로 변한 산림지 합동단속

이달 초 북조지아서 대규모 작전 체포 32명 중 25명 불법체류자  북조지아 산림지대에서 진행된 대규모 합동단속으로 모두 32명이 체포됐다. 체포된 사람 중 다수가 불법체류자여서

전도지 주는 척… 한인마트서 잇단 강도 사건
전도지 주는 척… 한인마트서 잇단 강도 사건

둘루스 지역 상가 주차장서 노인 대상…이달에만 5건  둘루스 지역 한인마트 등 한인상가 지역에서 한인 노인들을 대상으로 한 강도 사건이 잇따라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귀넷 경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