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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진섭, 3월 4일 애틀랜타서 '희망사항' 떼창 예고

지역뉴스 | 사회 | 2026-02-05 10:52:10

변진섭 ‘희망사항’ 콘서트, '너에게로 또다시', '숙녀에게', '새들처럼', '홀로 된다는 것', 애틀랜타공연, 콜레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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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로 또다시' 등 90년대 명곡 퍼레이드

 

1990년대 대한민국을 감성으로 물들였던 '발라드의 레전드' 변진섭이 애틀랜타를 찾는다.

오는 3월 4일(수) 오후 8시, 변진섭의 단독 콘서트 <희·망·사·항>이 둘루스에 위치한 애틀랜타 콜로세움(Atlanta Coliseum)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이번 공연은 변진섭의 깊이 있는 음악 세계를 현지 관객들과 직접 나누며 이민 생활의 고단함을 위로하는 감동의 무대가 될 전망이다.

무대는 시대를 초월해 사랑받는 그의 대표 명곡들로 채워진다. '너에게로 또다시', '숙녀에게', '새들처럼', '홀로 된다는 것', '로라' 등 전주만 들어도 가슴 뛰는 히트곡들은 물론, '우리의 사랑이 필요한 거죠', '네게 줄 수 있는 건 오직 사랑뿐'과 같은 주옥같은 레퍼토리가 애틀랜타의 밤을 수놓을 예정이다.

이번 애틀랜타 공연은 한인 동포들의 편의를 위한 파격적인 혜택과 접근성이 돋보인다. 주최 측은 교회나 동호회 등 단체 관람객을 위해 15명 이상 단체 구입 시 티켓 가격의 20%를 할인해 주는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특히 한국일보 애틀랜타 광고를 보고 연락해 30장 이상 단체 티켓을 구매하면 30% 할인해 준다.

또한, 온라인 예매가 익숙지 않은 교민들을 위해 오프라인 판매처도 대폭 확충했다. 티켓은 ▲H마트 미시 화장품 ▲111번 타다커피 ▲104번 오렌지 커피 등 한인들이 즐겨 찾는 주요 거점에서 직접 구매할 수 있다.

티켓 가격은 좌석 등급에 따라 80달러에서 220달러로 책정되었다. 온라인 예매는 티켓온(Ticketon.com)을 통해 가능하며, 단체 판매 및 공연 관련 문의는 전화(714-340-6756)로 하면 된다.

이번 콘서트는 아메리지(Ameridge)가 주최하고 워킹 슬로우(Walking Slow Inc.)가 주관하며, 센터메디컬그룹이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한다. 제인 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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