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오스카도 눈앞… ‘케데헌’ 주제가·애니메이션상 후보

미국뉴스 | 연예·스포츠 | 2026-01-22 09:09:38

케이팝 데몬 헌터스, 아카데미 주제가상·애니메이션상 후보 지명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제98회 아카데미상 후보작

 

지난 11일 열린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주제가상 트로피를 든 이재(가운데) 등 케데헌 ‘골든’의 가수들. [로이터]
지난 11일 열린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주제가상 트로피를 든 이재(가운데) 등 케데헌 ‘골든’의 가수들. [로이터]

 

 

한국계 매기 강 감독의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가 미국 최고 권위의 영화 시상식 아카데미(오스카상) 2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케데헌은 미국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AMPAS)가 22일 발표한 제98회 오스카상 시상식 후보 명단에서 장편 애니메이션 부문 후보로 지명됐으며, ‘골든’으로 주제가상 후보에도 올랐다.

 

장편 애니메이션 부문 경쟁작은 ‘주토피아 2’, ‘엘리오’, ‘리틀 아멜리’, ‘아르코’ 등 4편이다. 앞서 케데헌은 지난 11일 열린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도 디즈니의 ‘주토피아 2’와 ‘엘리오’를 누르고 수상한 바 있어 이번 아카데미 수상에 대한 기대도 커지고 있다.

 

주제가상 부문 경쟁작은 ‘씨너스: 죄인들’(I Lie To You), ‘기차의 꿈’(Train Dreams), ‘비바 베르디!’(Sweet Dreams Of Joy), ‘다이앤 워런: 릴렌틀리스’(Diane Warren: Relentless) 등이다. 주제가상 부문 역시 케데헌 ‘골든’이 골든글로브 어워즈 등 올해 주요 시상식을 휩쓸고 있어 오스카 수상 가능성이 적지않아 보인다.

 

앞서 국제영화상 부문 예비후보 15편에 포함됐던 박찬욱 감독의 영화 ‘어쩔수가없다’는 이날 5편으로 추려진 본 후보에 오르지 못했다. 국제영화상 후보로는 클레베르 멘돈사 필류 감독의 ‘시크릿 에이전트’(브라질), 자파르 파나히 감독의 ‘그저 사고였을 뿐’(프랑스), 요아킴 트리에르 감독의 ‘센티멘탈 밸류’(노르웨이), 가자지구 소녀의 비극을 담은 ‘힌드 라잡의 목소리’(튀니지), 올리버 라세 감독의 ‘시라트’(스페인)가 지명됐다.

 

이번 아카데미 시상식 최다 부문 후보에 오른 작품은 라이언 쿠글러 감독의 ‘씨너스: 죄인들’이다. 작품상과 감독상, 남우주연상(마이클 B. 조던)을 포함해 모두 16개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AP통신과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아카데미 16개 부문 후보 지명은 역대 최다 기록이다. 이전 기록은 14개 부문 후보였던 ‘타이타닉’과 ‘라라랜드’ 등이 보유하고 있었다.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은 3월15일 할리웃 돌비극장에서 열린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I-285 풀턴 서남부 이번 주말 전면 통제
I-285 풀턴 서남부 이번 주말 전면 통제

5번-7번 출구 금 19PM-월 5AM 조지아주 교통국(GDOT) 소속 공사 인력들이 다가오는 8월 28일 금요일부터 풀턴 카운티 서남부 지역을 지나는 주간고속도로 I-285의 남

트럼프정부 “전문직 비자에 10만 달러대 수수료”…법원 제동에도 강행
트럼프정부 “전문직 비자에 10만 달러대 수수료”…법원 제동에도 강행

국토안보부 “10만3천265불로 책정”…의견수렴 거쳐 연말 확정 전망 중간선거 앞 강력 이민단속 기조 재확인…한국 고숙련 인력 미취업 타격 우려학생비자서 전환·H-1B 갱신엔 적용

조지아 8월 개스값 역대 최고치
조지아 8월 개스값 역대 최고치

24일 갤런당3.81달러1년 전 보다 92센트↑  조지아 개스가격이 다시 오름세로 돌아섰다.전미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24일 오전 현재 조지아 개스가격은 레귤러 기준 갤런당

메트로 애틀랜타서  광견병 박쥐
메트로 애틀랜타서 광견병 박쥐

스톤마운틴 인근 트레일서 광견병에 감염된 박쥐가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발견됐다.디캡카운티 당국은 스톤마운틴 지역 밀스톤 트레일 인근에서 지난 21일 발견된 박쥐에 대한 광견병

휴일 대낮  벨트라인서 ‘칼부림’…주민들 ‘불안’
휴일 대낮 벨트라인서 ‘칼부림’…주민들 ‘불안’

말다툼 끝… 20대 남성 사망 일요일 대낮 애틀랜타의 대표적인 휴식 및 트레일 코스에서 칼부림 사건으로 한 명이 숨지는 일이 벌어졌다.사건은 23일 오후 4시께 벨트라인 내 폰스

총영사관, 유학생 비자제도 변경 설명회 영상 게시
총영사관, 유학생 비자제도 변경 설명회 영상 게시

이종원 변호사 설명회 게시 애틀랜타총영사관은 지난 20일 진행된 「미국 유학생 비자 제도 변경 온라인 설명회」 (이종원 변호사) 녹화 영상을 총영사관 유튜브 채널에 게시했다.이번

조지아 공립대 학부과정 3년 만에 끝낸다
조지아 공립대 학부과정 3년 만에 끝낸다

USG,3년제 학사학위과정 허용이수학점 120→90점으로 줄여 조지아 공립대학들이 3년 만에 취득할 수 있는 학사학위 과정을 개설할 수 있게 됐다.조지아 대학 시스템(USG) 이사

동남부연합회장 입후보자 없어 등록기한 연장
동남부연합회장 입후보자 없어 등록기한 연장

9월 4일까지 등록기한 연장 지난 15일 마감한 미동남부한인회연합회 제32대 연합회장 입후보자 등록 결과 입후보자가 없어 등록 기한을 오는 9월 4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선거관리위

7개월 고국 체류…50대 영주권자  추방위기
7개월 고국 체류…50대 영주권자 추방위기

부친 간병 차 고국 방문 인도 여성ICE “영주권 포기”간주…추방절차이민법원 올 5월 추방 기각 불구이민당국, 체포·구금 추방 재시도 지역 공립학교 특수교육 교사로 일해 온 인도

미쉘 강 선거운동 출정식..."반드시 승리"
미쉘 강 선거운동 출정식..."반드시 승리"

다수 정치인 참석 승리 기원 조지아주 하원 99지역구에 두 번째 도전장을 내민 민주당 미쉘 강 후보의 선거운동 출정식이 지난 22일 둘루스 그라운드 게임 오피스에서 열렸다.민주당은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