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상원18선거구 보궐선거
내달 공화후보와 결선투표
공화당 강세지역 주상원 보궐선거에서 민주당 후보가 또 다시 결선 투표에 진출했다.
20일 실시된 주상원 18선거구(메이컨) 보궐선거 개표 결과 민주당 후보 레마리오 브라운(사진) 후보가 36.9%(7,946표)득표율로 5명의 공화당 후보를 누르고 1위로 결선 투표에 진출했다.
2위는 21.3%(4,58표) 득표율의 공화당 스티븐 맥닐 후보가 차지했다. 두 후보는 다음 달 결선투표에서 최종 승자를 가린다.
이번 보궐선거는 공화당 소속 존 F. 케네디 전 주상원의원이 올해 부지사 선거를 위해 사임하면서 실시됐다.
민주당은 지난 해 여러차례 실시된 보궐선거에서 공화당 강세 선거구에 후보를 내세워 여러 지역에서 결선 투표에 진출하는 기대 이상의 성적을 거뒀다.
그러나 이들 공화강세 지역 결선 투표에서 민주당 후보가 최종 승리한 경우는 애슨스 지역 주하원보궐선거가 유일하다.
민주당은 이번 보궐선거에서 전국적 인물인 마크 켈리(민주, 애리조나) 연방상원의원이 직접 방문해 지지를 호소하는 등 상당한 자금과 조직을 투입했다.
이필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