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제 한방차 제조 회사 '티파니'
조지아한인상공회의소(회장 한오동)는 14일 오전 둘루스 한인상의 사무실에서 지난해 처음 실시한 창업지원 공모전 시상식을 갖고 ‘티파니’(Teapany) 로빈 심, 제니 윤 대표에게 1만 달러의 창업지원금을 시상했다.
지난해 12월 최종 심사에 오른 5팀을 창업기업을 상대로 프리젠테이션을 실시해 창의성, 성장 가능성, 사업전략, 시장 잠재력, 발표력 등을 투명하고 공정하게 심사한 결과 최종 지원 대상으로 티파니를 선정했다.
심사위원으로는 엄수나 전 회장, 이경철 전 미주 한상총연 총회장, 한오동 회장 강신범 이사장, 이승희 사무총장 등이 참여했다.
한오동 회장은 시상식에서 “티파니의 발표 당시 향후 전망이 좋아 좋은 결과를 기대했었다”며 “앞으로도 좋은 창업자들이 많이 나오길 기대하며 올해도 사업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티파니 로빈 심 대표는 “더 열심히 하겠다”고 밝혔으며, 제니 윤 대표는 “초심을 잃지 않고 열심히 하겠다”고 인사했다.
한편 한인상의는 협회 발전에 공이 큰 엄수나 전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엄 전 회장은 5년여 모링가 나무를 키워 차를 만들고 있다며, 티파니와의 협력도 고려하겠다고 밝혔다.
티파니는 한국과 미국의 좋은 약재를 이용해 건강에 좋은 차를 만들어 판매하고 선물 및 답례 사은품을 제작해 판매하고 있다. 특히 건강에 좋은 약재를 이용해 혈당, 혈압, 수면, 갱년기 장해 극복에 좋은 티를 제작하고 있다. 온라인을 통해 주문 판매하며, 지역의 올가리노, 아르떼 등에서 위탁 판매하기도 한다. 웹사이트는 www.drinkteapany.com이며, 이메일은 drinkteapany@gmail.com이다. 박요셉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