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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만명 월드컵 특수... 애틀랜타 대중교통 점검

지역뉴스 | 사회 | 2026-01-08 13:25:43

월드컵, 대중교통, MAR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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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TA 수송대책 점검

 

2026년 FIFA 월드컵 기간 중 30만 명 이상의 인파가 애틀랜타로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조지아 주정부가 MARTA의 대중교통 수송 대책을 집중 점검하기 위한 긴급 회의를 소집했다.

조지아주 MARTA 감독 위원회(MARTA Overview Committee)는 오는 목요일 오전 9시 30분, 조지아 주 의사당에서 2026 FIFA 월드컵 준비를 위한 회의를 개최한다. 주 상·하원 합동 기구인 이 위원회는 대회 기간 중 예상되는 대규모 인파를 수용하기 위한 교통국의 세부 실행 계획을 면밀히 검토할 예정이다. 

애틀랜타 메르세데스-벤츠 스타디움에서는 이번 월드컵의 준결승전을 포함해 총 8개의 경기가 치러진다. 시 당국은 대회가 열리는 2026년 6월 11일부터 7월 19일까지 약 30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애틀랜타를 찾을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현재 2026 월드컵에 대한 전 세계적인 관심은 역대급이다. 입장권 수요는 이미 기록적인 수치를 경신하고 있으며, 최근 FIFA는 글로벌 팬들의 가격 불만 여론을 수용해 일부 티켓 가격을 60달러로 인하하기도 했다. 또한 조별 리그 조 편성도 이미 완료되어 대회의 틀이 갖춰진 상태다.

이번 월드컵 개최는 애틀랜타 지역 경제에 약 10억 달러에 달하는 막대한 경제적 파급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박요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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