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신년사〉 이준호 주애틀랜타 대한민국 총영사

지역뉴스 | 사회 | 2026-01-02 09:58:13

이준호 총영사 신년사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존경하는 한인 동포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주애틀랜타 대한민국 총영사 이준호입니다.

2026년 병오년을 맞아 동포 여러분께 첫 인사 겸 신년인사를 드리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저는 최근까지 주미대사관에서 근무하면서, 미 동남부지역과 이 지역 한인사회의 발전에 대해 듣고 더 많은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6개 주에 걸쳐 넓게 펼쳐진 동남부 곳곳에서 성실히 삶을 일구어 오신 동포 여러분의 노력과 헌신이 오늘의 한인사회를 만들어 왔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동남부 한인사회의 일원이자 주애틀랜타 대한민국 총영사로서 동포 여러분을 만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발전하는 한미 관계 속에서, 한국의 정치적, 경제적, 문화적 위상은 미국 전역에서 크게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이곳 미 동남부 지역은 우리 기업들의 주요 투자 거점이자 한미 경제협력의 핵심지역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이러한 흐름 속에서 2026년은 한인사회와 지역 경제가 한 단계 더 도약하는 해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를 위해 주애틀랜타총영사관은 우리 기업과 국민들이 안심하고 이 지역에 투자하고 활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아울러 영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동포사회의 권익 증진과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지난 50년 간의 노력을 계속해 나가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미 동남부 지역에서 한인사회의 위상이 더욱 높아질 수 있도록 지역 내 각계 각층과의 협력에도 힘쓰면서, 여러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동포사회 모두의 총영사관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를 기원합니다.

주애틀랜타 대한민국 총영사 이 준 호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민희진측, 뉴진스 탬퍼링 의혹 부인…"멤버가족이 세력 끌어들여"
민희진측, 뉴진스 탬퍼링 의혹 부인…"멤버가족이 세력 끌어들여"

소송 대리인이 기자회견·민희진은 불참이미지 확대헬로 아카이브 구매하기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2025년 9월 11일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하이브와의 주식 매매대금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 비영어 쇼 부문 1위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 비영어 쇼 부문 1위

한국·볼리비아 등 15개국 1위…공개 2주 차에 정상 지난주 넷플릭스 비영어 쇼 부문 순위[투둠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  한국 로맨틱 코미디 '이 사랑 통역 되나요?'가

어쿠스틱 콜라보 보컬 모수진, 27세 나이로 사망
어쿠스틱 콜라보 보컬 모수진, 27세 나이로 사망

가수 모수진[패닉버튼 인스타그램. 재판매 및 DB 금지] 혼성 듀오 어쿠스틱 콜라보의 보컬 모수진(27)이 지난 25일 사망했다고 소속사 패닉버튼이 28일 밝혔다.패닉버튼은 사회관

〈롯데마켓정보〉롯데카드 고객에겐 쌀∙양념LA갈비 더 싸게
〈롯데마켓정보〉롯데카드 고객에겐 쌀∙양념LA갈비 더 싸게

롯데마켓 세일정보 1/30/26~2/5/26   롯데 카드 소지 고객에게는 양념 LA갈비 LB 9.99/ PK 14.99, 한국 선물용 고구마 BOX 14.99, 이천쌀 15LB

[애틀랜타 뉴스] 세금 환급 평균 1000달러 상승, 둘루스 트렁크 살해 의혹, 조지아의 다양한 뉴스부터 애틀랜타 한인 사회 동정까지! (영상)
[애틀랜타 뉴스] 세금 환급 평균 1000달러 상승, 둘루스 트렁크 살해 의혹, 조지아의 다양한 뉴스부터 애틀랜타 한인 사회 동정까지! (영상)

26일 시작된 소득세 신고에서 가구당 평균 약 1,000달러의 환급 증가가 예상되는 가운데, 조지아주도 추가 환급을 예고했습니다. 한편, 지역사회를 뒤흔든 ‘둘루스 트렁크 살해 사건’은 핵심 혐의가 기각되며 검찰이 항소에 나섰고, 로렌스빌에서는 가장이 아내와 친척을 살해한 비극적인 총격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또한 기록적인 얼음폭풍으로 조지아 전역의 항공·물류·학교가 마비되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한인사회에서는 프리미엄 실내 골프장 오픈과 떡국 잔치 등 따뜻한 나눔의 소식이 이어졌습니다.

평통 애틀랜타 이해찬 수석부의장 추모식 개최
평통 애틀랜타 이해찬 수석부의장 추모식 개최

민주평통 애틀랜타협의회(회장 이경철)는 지난 25일 베트남 출장 중 순직한 이해찬 평통 수석 부의장에 대한 추모식을 27일 노크로스 리장례식장에서 개최했다.이날 추모식에는 이경철

애리조나 국경 인근서 또 이민당국 총격…1명 중태
애리조나 국경 인근서 또 이민당국 총격…1명 중태

애리조나주 국경 지대에서 연방 이민단속 요원의 총격으로 1명이 중태에 빠지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언론이 27일 전했다.NBC 방송과 지역방송 KVOA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30

역대급 눈폭풍 사망자 35명으로 늘어…혹한에 저체온증 속출
역대급 눈폭풍 사망자 35명으로 늘어…혹한에 저체온증 속출

남부·동부에 한파경보 발령…체감온도 섭씨 영하 29도까지 내려가56만가구에 정전 지속…복구에 일주일 이상 걸릴듯   미국을 덮친 초강력 눈폭풍과 한파로 인명피해가 잇따르고 있다.2

UPS, 작년 이어 올해도 대규모 감원
UPS, 작년 이어 올해도 대규모 감원

“물동량 감소로 3만명 감축” 애틀랜타에 본사를 두고 있는 UPS가 올해 3만여명의 인력을 감축한다. UPS는 지난해에도 계절직 1만5,000여명을 포함해 4만8,000여명을 감원

조지아 공공부문 연봉 ’백만달러 클럽‘ 20명
조지아 공공부문 연봉 ’백만달러 클럽‘ 20명

대부분 공립대 운동팀 감독∙총장 주지사는 18만5,000달러 불과  지난해 조지아 공공부문에서100만달러 이상의 연봉을 받은 임직원이 20명에 달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중 6명은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