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흑백요리사2'·'대홍수', 2주 연속 나란히 넷플릭스 비영어 1위

미국뉴스 | 연예·스포츠 | 2025-12-31 08:42:06

흑백요리사2,대홍수, 2주 연속 나란히 넷플릭스 비영어 1위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12월 22∼28일 넷플릭스 비영어 순위[넷플릭스 투둠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
12월 22∼28일 넷플릭스 비영어 순위[넷플릭스 투둠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

 

한국 예능 프로그램 '흑백요리사2'와 영화 '대홍수'가 2주 연속 넷플릭스에서 부문별 정상을 차지했다.

31일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 '투둠'에 따르면 '흑백요리사 2'의 지난주 시청 수(Views·시청 시간을 러닝타임으로 나눈 값)는 470만으로, 비영어 쇼 가운데 가장 높았다.

국가별로는 한국과 홍콩, 싱가포르, 대만 등 아시아 4개국에서 1위를 차지했고, 이를 포함해 뉴칼레도니아, 아랍에미리트(UAE) 등 16개국에서 10위 안에 들었다.

 

'흑백요리사 2'는 미슐랭 등을 통해 공인받은 스타 셰프 '백수저'들과 아직 이름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실력만큼은 뛰어난 요리사 '흑수저'가 요리 대결을 벌이는 서바이벌 예능 프로그램이다.

시즌1이 한국 예능 최초로 3주 연속 넷플릭스 비영어 쇼 부문 1위를 차지했으며, 시즌2도 공개후 2주 연달아 1위 자리를 지켰다.

영화 '대홍수'는 엇갈린 평가 속에서도 비영어 영화 부문 1위를 차지했다.

'대홍수'의 지난주 시청 수는 3천310만으로, 큰 관심이 몰리는 공개 1주 차(2천790만 시청 수)보다 더 좋은 성적을 냈다.

이 영화는 재난영화처럼 시작해 모성애와 인공지능(AI)에 대해 다룬 SF 장르다. 김다미와 박해수가 주연을 맡았다.

미국의 영화 평점 사이트 로튼토마토에서 비평가 점수 50점(100점 만점), 관객 점수 34점이라는 낮은 평가를 받았지만, 찾아보는 사람이 많았다.

미국, 프랑스, 스페인, 터키, 일본, 태국, 사우디아라비아 등 53개국에서 1위에 올랐고, 총 92개국에서 상위 10위에 포함됐다.

이외에도 여러 한국 시리즈가 비영어 순위 상위권에 포진했다.

이준호 주연의 넷플릭스 오리지널 '캐셔로'가 2위, SBS 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가 3위, ENA 드라마 '아이돌아이'가 6위, 전도연·김고은의 '자백의 대가'가 9위였다.

<연합뉴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발라드의 여왕 백지영, 애틀랜타 콘서트 개최
발라드의 여왕 백지영, 애틀랜타 콘서트 개최

8월 22일 애틀랜타 심포니 홀서 '백스테이지' 무대 펼쳐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감성 보컬리스트 백지영이 데뷔 이후 처음으로 애틀랜타 무대에 오른다.공연 주관사인 휴 엔터테인먼

전 세대 화합 및 감동 레이스 펼쳐
전 세대 화합 및 감동 레이스 펼쳐

다양한 연령층 참가 ‘Run for Love 5K’ 성료글렌뷰 갤러리 파크서 300여 명 참가로고스선교회 50주년·CMM 기독의료상조회 30주년 기념 시카고 한인사회의 건강 증진과

한국 친환경 혁신기업 대동산업, 미국 시장 첫발
한국 친환경 혁신기업 대동산업, 미국 시장 첫발

메가마트서 팝업스토어 개최친환경 투수블록·벽면 마감재 북미 최초 공개한국의 친환경 소재 전문 혁신기업인 대동산업(Daedong Industrial)이 오는 2026년 6월 4일(목

귀넷, 아동 성추행·납치 용의자 공개 수배
귀넷, 아동 성추행·납치 용의자 공개 수배

최근 노크로스에서 마지막 목격 귀넷 카운티 경찰이 아동을 납치하고 성추행한 혐의를 받는 남성을 공개 수배했다. 해당 용의자는 최근 노크로스 지역에서 마지막으로 목격되어 인근 주민들

"트럼프행정부, 귀화 미국인 시민권박탈소송 변호사 보강"
"트럼프행정부, 귀화 미국인 시민권박탈소송 변호사 보강"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귀화한 미국인 대상 시민권 박탈 소송을 담당하는 연방 법무부 전문 인력 보강을 추진하고 있다고 악시오스가 22일 보도했다.이 매체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조지아주 최초 트랜스젠더 의원 탄생하나
조지아주 최초 트랜스젠더 의원 탄생하나

주 첫 일본계 미국인 의원 될듯 조지아주 의회 사상 최초의 공개 트랜스젠더이자 난바이너리(성별을 '남성'과 '여성'이라는 두 가지로만 나누는 기준을 거부하거나 벗어난 성 정체성)

애틀랜타 시 '끓인 물 사용 권고' 발령
애틀랜타 시 '끓인 물 사용 권고' 발령

헴필 정수장 전력장애 문제 때문 애틀랜타 시 상수도국은 금요일 오전, 다운타운 지역을 중심으로 거주민과 사업체를 대상으로 긴급 ‘끓인 물 사용 권고(Boil Water Adviso

월드컵 앞두고 벤츠 스타디움에 천연잔디
월드컵 앞두고 벤츠 스타디움에 천연잔디

월드컵 8경기 열릴 예정 2026 FIFA 월드컵을 앞두고 '애틀랜타 스타디움'으로 변신 중인 메르세데스-벤츠 스타디움의 새 단장이 거의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채널 2 액션

크로거, 조지아 농산물 소비 촉진 나서
크로거, 조지아 농산물 소비 촉진 나서

조지아 그로운 태그 대대적 홍보 식료품 가격 고공행진이 이어지는 가운데 크로거(Kroger)가 지난 목요일 매장 내에 '조지아 그로운(Georgia Grown)' 및 '로컬 메익스

“생산 속도 더 높여라” 닭공장 노동자 사지로 모는 트럼프 정부
“생산 속도 더 높여라” 닭공장 노동자 사지로 모는 트럼프 정부

USDA, 생산속도 25%상향조정 허용가금류 중심지 조지아 노동·이민단체”노동자 피와 땀 짜내려는 조치”반발 이미 전국 최악의 산업재해 위험에 노출돼 있는 가금류 가공공장 노동자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