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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루스, 일상이 스토리가 되는 곳"

지역뉴스 | 사회 | 2025-12-23 10:3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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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마크 영화 같은 도시' 1위 선정

2위 로렌스빌·3위 커밍·5위 스와니

 

둘루스가 조지아에서 가장 '홀마크 영화 (Hallmark Movie)같은 도시'로 선정됐다.

디지털 스포츠 미디어 웹사이트 ‘더 액션 네트워크’는 최근 전국 3,000여개 도시를 대상으로 주별 가장 홀마크 영화 같은 도시를 선정해 발표했다.

더 액션 네트워크는 이번 조사를 위해 인구 규모와 주민 대비 역사적 장소 비율, 소상공인 수, 12월 평균 적설량 등을 기준으로 ‘홀마크 영화 같은 분위기’를 얼마나 갖췄는지를 평가했다.

홀마크 영화는 홀마크 채널에서 제작 방영하는 TV 영화로 주로 따뜻하고 감성적인 행복한 결말이 특징이다. 로맨스와 가족애 특히 크리스마스와 같은 휴일을 주제로 다룬다.

더 액션 네트워크는 둘루스를 조지아에서 가장 홀마크 영화 같은 도시 1위에 선정하면서  “현대적인 남부 지역의 대표적인 연말 휴가 도시처럼 느껴진다”며 “잘 정비된 타운 그린, 보행이 편리한 거리, 축제와 콘서트 등 정기적인 공동체 문화가 특징”이라고 평가했다. 또 “둘루스는 일상의 순간이 이야기로 만들어 지는 장면들이 자연스럽게 형성되는 도시”라고도 설명했다.

더 액션 네트워크는 끝으로 “눈 덮인 거리나 극적인 마지막 순간의 마음 변화까지는 보장할 수 없지만 홀마크 영화 같은 이야기를 만들어 낼 가능성은 상당히 높다”고 평가했다.

이번 조사에서 홀마크 영화 같은 조지아 상위 5개 도시에 로렌스빌이 2위, 커밍이 3위에 선정됐고 이어 디케이터와 스와니 순을 기록했다.

이필립 기자 

 

둘루스시가 조지아에서 가장 홀마크 영화같은 도시 1위에 선정됐다.<사진=둘루스시 페이스북>
둘루스시가 조지아에서 가장 홀마크 영화 같은 도시 1위에 선정됐다.<사진=둘루스시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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