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지아주에 본점을 둔 메트로시티 은행(행장 김화생)이 남가주에서 LA에 이어 2번째 지점인 풀러튼 지점(5300 Beach Blvd. #101, Buena Park)을 8일 오픈하고 영업에 들어갔다. 메트로시티 은행은 퍼스트 IC 은행 인수를 이달 1일 완료했으며 퍼스트 IC 은행의 기존 LA 지점도 전산망 전환이 끝나는 내년 2월 초 메트로시티 은행으로 간판이 바뀐다. 크리스틴 김(가운데) 지점장과 직원들이 고객을 위한 최고의 서비스를 다짐하고 있다. [메트로시티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