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사라지는 레이크 레이니어 섬들

지역뉴스 | 사회 | 2025-12-02 11:51:33

레이크 레이니어, 침식 현상, 보강작업, 레이크 레이니어 협회, 식수원, 보트 운항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침식 현상 가속화로

식수용량 감소 우려

 

애틀랜타를 포함 조지아 주민 500만명 이상의 식수원인 레이크 레이니어의 호안 침식이 심각한 상태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따라 호수 관리 당국은 침식 피해를 막기 위한 보강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레이크 레이니어 협회는 1일 “레이크 레이니어 호안 보호를 위한 ‘프로젝트 아머’ 3단계 작업을 최근  완료했다”고 밝혔다.

협회는 이번 3단계 작업을 통해 호안 침식 취약 구간 16곳, 약 1마일 구간에 대형 암석을 설치했다.

협회에 따르면 최근 침식 현상으로 인해 레이크 레이니어 내 일부 섬들이 흔적도 없이 사라졌고 나머지 섬들도 급속하게 줄고 있다.

협회 관계자는 “인위적인 노력이 없었다면 현재 남아 있는 섬 중 일부는 이미 없어졌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호안 침식은 호안을 무너뜨리고 이로 인해 깊이가 얕은 호안 구간이 확대돼 보트 운항이 어렵게 된다.

또 무엇보다 호수로 흘러드는 토사로 인해 500만명 이상에게 식수를 공급하는 레이크 레이니어 저장용량이 줄어드는 현상이 가속화 될 수 있다고 협회는 우려했다.

이번 3단계 작업에는 육군 공병단을 비롯해 지역 해병대 단체, 지역 정부 등이 협회와 함께 참여했다.

협회는 2014년 이후 총 28개 지역 약 3마일 구간에 걸친 호안 보강 작업을 실시했다.

이필립 기자 

 

최근 침식 현상으로레이크 레이니어 내 상당수 섬들이 사라진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따라 당국은 호안 보호를 위한 보강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침식 현상으로레이크 레이니어 내 상당수 섬들이 사라진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따라 당국은 호안 보호를 위한 보강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창의적 활동, 뇌 노화 늦추는 효과 입증됐다
창의적 활동, 뇌 노화 늦추는 효과 입증됐다

<삽화: George Wylesol/For The Washington Post>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예술활동·춤·음악·전략 비디오 게임 등뇌 생물학적

사임 그린 의원 지역구, 출마자 풍년
사임 그린 의원 지역구, 출마자 풍년

조지아 연방하원 14지역구 보궐선거극우인사 콜턴 무어 주상원의원 가세  트렌턴 출신 콜턴 무어 공화당 주 상원의원이 8일 소셜 미디어 X채널 영상을 통해 마조리 테일러 그린 하원의

애틀랜타 단기임대숙소 예약 열기 '후끈'
애틀랜타 단기임대숙소 예약 열기 '후끈'

월드컵 조추첨 후 예약 급증경기일 예약률 벌써10%대 2026 축구 월드컵을 앞두고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단기임대 숙소 예약이 빠르게 늘고 있다.시장분석업체 에어DNA 은 “최근

미션아가페, 귀넷 셰리프국에 사랑의 점퍼 전달
미션아가페, 귀넷 셰리프국에 사랑의 점퍼 전달

한인 자선단체 미션아가페(대표 제임스 송)는 9일 귀넷 셰리프국을 방문해 키보 테일러 셰리프에게 사랑의 점퍼 50벌을 전달했다. 이 점퍼들은 귀넷에서 어려움을 겪는 홈리스들에게 전

"25만달러 내라"....애틀랜타 시장 취임식 논란
"25만달러 내라"....애틀랜타 시장 취임식 논란

최고등급 후원자에 거액 요청"쉽게 재선했으면서..."비난↑   2기 취임을 앞두고 있는 안드레 디킨슨 애틀랜타 시장이 호화 취임식 구설수에 오르고 있다. 최고등급 후원자들에게 25

〈한인타운 동정〉 '애틀랜타한인회·코페재단 합동 송년회'
〈한인타운 동정〉 '애틀랜타한인회·코페재단 합동 송년회'

애틀랜타한인회·코페재단 합동 송년회한인회와 코페재단 합동 송년회가 12일(금) 둘루스 캔톤하우스에서 열린다. 오후 5시 30분 이사회, 6시 총회, 6시 30분 식사, 오후 8시

스쿨버스 잇단 추월...웨이모 중단 요구 '빗발'
스쿨버스 잇단 추월...웨이모 중단 요구 '빗발'

웨이모 소프트웨어 리콜 결정 불구GA지도자들"운행 당장 중지해야" 애틀랜타에서 운행 중인 웨이모 자율운행 차량이 잇따라 정차 중인 스쿨버스를 추월하는 일이 벌어지자 조지아 지도자급

실업급여 부정수령 현직 주의원 '쇠고랑'
실업급여 부정수령 현직 주의원 '쇠고랑'

"1만8천달러"...본인은 무죄 주장 팬데믹 기간 동안  약 1만8,000달러의 실업급여를 부정하게 수령한 혐의로 현직 주의원이 체포됐다.연방검찰 애틀랜타 지부는 8일 보도자료를

흑인여성 사업가 "은행서 인종차별" 파문
흑인여성 사업가 "은행서 인종차별" 파문

아메리스 뱅크 알파레타 지점 어카운트 퍠쇄·데밧카드 중지해명 요구하자 원론적 답변만 애틀랜타에서 사업체를 운영하는 흑인 여성이 알파레타의 한 은행에서 인종 차별을 겪은 사연이 알려

고선재단, 비영리 단체 25곳에 30만 달러 지원
고선재단, 비영리 단체 25곳에 30만 달러 지원

고석화 BOH 명예회장 설립 재단기금 500만→1000만 달러 확충 고석화(사진) 뱅크오브호프 명예회장과 부인 고 고정옥 여사가 공동으로 설립한 고선재단(Koh Charitable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