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29일 서라벌에서
한양대학교 조지아 동문회(회장 송득호)는 지난 11월 29일 둘루스 서라벌 한식당에서 송년모임을 갖고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다양한 기수의 동문들이 참석해 근황을 나누고 친목을 다진 송년모임에서 동문회의 활동보고가 있었다. 특히 음대 66학번 곽정자 동문의 바이올린 연주로 교가 제창을 비롯해 가고파, 만남 등을 부르며 옛정을 기리며 훈훈한 시간을 보냈고, 모교사랑과 동문간 유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송득호 동문회장은 2026년도에도 많은 동문들이 참여하도록 정기모임, 친목행사를 통홰 동문회 활성화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요셉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