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추수감사절 연휴 조지아인 230만명 대이동

지역뉴스 | 사회 | 2025-11-26 10:32:19

추수감사절, 여행, 조지아, 이동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자동차 여행객 217만, 항공 15만명

수 정오, 일 3:30PM 최고로 붐빌듯

 

미국자동차협회(AAA)는 25일 화요일부터 12월 1일 월요일까지 이어지는 추수감사절 연휴 기간 동안 230만 명의 조지아 주민이 집에서 최소 50마일 이상 떨어진 곳으로 이동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작년 대비 1.4% 증가한 수치이며, 조지아주 추수감사절 여행 사상 신기록을 기록할 전망이다.

AAA는 전국적으로 8,180만 명의 미국인이 추수감사절 여행을 떠날 것으로 예상한다. 이는 2024년 대비 160만 명이 증가한 수치이다. 추수감사절은 메모리얼데이와 독립기념일을 모두 제치고 연중 가장 바쁜 여행 명절로 자리매김했다.

추수감사절 조지아 여행객은 총 2,36만 9,894명(+1.4%)으로 추산됐으며, 이 가운데 자동차 여행객이 2,17만 1,191명(+1.4%), 항공 여행객이 15만 2,257명, 기타 교통수단(버스, 기차, 크루즈) 여행객이 4만 6,446명(+6.5%)으로 추산됐다.

조지아 운전자들은 연휴를 앞두고 휘발유 가격이 상승하면서 주유소에서 약간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 주 전체 평균 휘발유 가격은 24일 기준 갤런당 2.87달러이지만, 일일 변동 가능성은 여전히 ​​높다. 표준 15갤런 휘발유 탱크를 채우는 경우 현재 비용은 약 43.95달러이다.

AAA 몬트레이 웨이터스 대변인은 "조지아주의 유가가 소폭 상승했지만, 지난 추수감사절보다 약 1달러 정도 저렴해 최근 상승세에도 불구하고 운전자들에게 어느 정도 안도감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웨이터는 휴일 교통 혼잡이 최고조에 달하는 수요일 정오 이후에 출발하는 운전자들은 심각한 지연을 예상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또 귀가 길 교통 체증은 일요일 오후 3시 30분경에 최고조에 달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국내선 항공료는 작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왕복 평균 700달러이다. 추수감사절에 항공편을 이용하면 비용을 절약할 수 있지만, 일요일과 월요일에 돌아오는 항공편이 가장 비싼 경향이 있다. 박요셉 기자

 

<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유명앵커 모친 납치 관련자 '헛다리 체포'…구금됐다 풀려나
유명앵커 모친 납치 관련자 '헛다리 체포'…구금됐다 풀려나

수사당국, 복면 쓴 용의자 사진·영상 공개 이은 추적작업 계속미국 유명 앵커 서배너 거스리 모친 낸시 거스리 실종사건 용의자 사진[AP/FBI=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캐나다 산골학교 수업중 총기난사…사상자 수십명 참극
캐나다 산골학교 수업중 총기난사…사상자 수십명 참극

10명 사망·25명 부상…"용의자, 드레스 입은 여성 가능성"캐나다 학교 총기난사 드물어…카니 총리, 출장 취소하고 애도 캐나다 서부 브리티시컬럼비아주의 한 산악마을 학교에서 총격

뱅크오브호프, 설날 고객 프로모션
뱅크오브호프, 설날 고객 프로모션

키체인·세뱃돈 봉투 증정13일까지 송금수수료 면제신규 비즈니스 계좌 혜택도   뱅크오브호프(행장 케빈 김)가 2026년 설날을 맞아 지속적인 성원에 깊은 감사를 전하며, 새해를 의

트럼프 이민단속… 건설업계 ‘직격탄’
트럼프 이민단속… 건설업계 ‘직격탄’

합법체류자까지 체포에업계 심각한 구인난 직면공기 지연·주택가격 상승정리 해고·파산 보호 속출 미국 각지에서 연방정부의 마구잡이식 이민자 단속이 이어지자 공사 지연이 속출하는 등 건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설 맞이 복조리 걸기 행사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설 맞이 복조리 걸기 행사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병오년 설 연휴를 앞둔 10일 복조리를 주요 사업장에 걸며 고객들의 행복을 기원했다. 양사는 이날 복조리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연말 샤핑시즌, 소매판매 예상밖 부진
연말 샤핑시즌, 소매판매 예상밖 부진

지난해 연말 샤핑시즌 소매 판매가 고물가와 고용 부진 등으로 부진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 상무부는 지난해 12월 소매판매가 7,350억달러로 전월 대비 보합에 머물렀다고 10일

‘한국 최초 대사관’ 건물에 기념 동판
‘한국 최초 대사관’ 건물에 기념 동판

워싱턴 DC 영사부 청사  9일 강경화 주미대사(왼쪽)와 허민 국가유산청장이 주미대사관 영사부 청사 기념동판 제막 후 대화를 나누고 있다. [연합]  워싱턴 DC의 주미대사관 영사

캘리포니아 ‘억만장자세’ 피해서… 저커버그도 마이애미로 떠났다

실리콘밸리 대탈출 러시 실리콘밸리 최고 부유층들이 억만장자세를 매기려는 캘리포니아를 떠나 마이애미로 향하고 있다.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 역시 마이애미의 인디언크리

[이런 일도] 트럼프 때문에 싸우다… 부녀간 총격

“아버지가 딸 살해” 검시 재판서 드러나 한 영국인 여성이 미국에 있는 아버지 집을 방문했다가 총에 맞아 숨졌는데, 이 여성이 사건 당일 아버지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두고 말싸

비트코인 폭락… 공화당 중간선거 악재

암호화폐 투자 지지층 균열 지난해 10월 이후 가상화폐 시장에서 수조달러가 증발하면서 중간 선거를 앞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악재로 작용하고 있다고 보도 매체 악시오스가 9일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