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박청희 씨, '애틀랜타K 기사'에 적극 해명

지역뉴스 | 사회 | 2025-11-19 15:42:14

박청희, 해명, 애틀랜타K, 이상연 기자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아시안경제인연합회 주정부 등록단체

공화당 의원 교섭했지만 일정 안맞아

 

한미 소공인 경제 교류 확대를 위한 방한 일정이 끝난 후 온라이 매체 ‘애틀랜타K’가 보도한 일방적인 왜곡 비방 기사로 피해를 본 박청희 아시안경제인연합회 회장이 18일 기자회견을 열고 적극 해명에 나섰다. 

지난 10월 27일부터 31일까지 조지아주 상원 및 하원의원 3명과 아시안경제인연합회, 전국도시형소공인연합회 미주지회 관계자 등이 조지아주 경제사절단을 결성해 사단법인 전국도시형소공인연합회 및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공식 초청을 받아 한국을 방문해 한미 양국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의 협력강화와 경제교류 확대를 위한 활동을 하고 돌아왔다. 

사절단은 4박 5일 동안 국회방문, 이천시 방문, 일산 킨텍스 행사 참석,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소상공인대회 내빈 참석 등의 일정을 소화했다.

그런데 소공인연합회 미주지회 부회장 직함으로 사절단에 들어가 한국을 방문했던 이상연 기자가 돌연 박청희 회장을 비난하는”[기자의눈] 조지아주 경제사절단, ‘정치 브로커’의 그림자”라는 기사를 써서 보도했다.

이 기사에서 이상연 기자는 아시안경재인연합회가 존재하지 않는 유령단체라고 주장하며, 한국정부의 지원을 받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박성효)이 이들의 체류비, 접대비를 지출했다고 기사를 보도했다. 하지만 본지 확인 결과 아시안경제인연합회는 조지아 주정부에 정식으로 등록된 단체인 것으로 드러났다.

또 이 기자는 조지아주 의원 한 명이 “선물을 담을 가방을 사다 달라”는 황당한 요구를 했다는 주장을 했다. 박청희 회장은 “일정이 너무 빡빡해 쇼핑을 할 시간이 없어서 부탁을 한 것일뿐 강압은 없었고, 실제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조 실장이 개인 사비 20달러 정도를 들여 가방을 선물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상연 기자는 박청희 씨를 정치 브로커라 비난하며 과거 공화당에서 일하던 박씨가 이번에 민주당 의원 3명만 모집해 방문한 것을 문제 삼았다. 그러나 박씨는 공화당의 션 스틸 상원의원, 맷 리브스 하원의원에게도 동행을 제안했지만 바쁜 일정으로 참석할 수 없다고 해 민주당 의원들로만 방문단을 꾸렸다고 해명했다. 실제로 션 스틸 의원은 공화당 상원 코커스 의장으로 지난 11월 6일 선출됐으며, 선거운동으로 인해 한국을 방문할 수 없었다. 

이상연 기자는 소공인연합회 미주지회 부회장 직함으로 한국을 방문했지만 그가 실제로 연합회 내에서 활동했는지는 불분명하다. 또한 그는 이번 방문 마지막 무렵 항공료 지원을 요구하며 단체 카톡방에서 소란을 피운 일도 있다고 전해진다. 결국 초청자인 김영흥 소공인연합회장이 이 기자에게 200만원을 전달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뿐 아니라 이상연 기자는 유흥주점에서 술을 마시다 김 회장에게 전화를 해 “기자들을 소개해 주겠다”며 술집으로 나오게 결국 김 회장에게 술값 100만원을 넘게 부담시키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요셉 기자    

 

아시안경제인연합회 주정부 등록 문서.
아시안경제인연합회 주정부 등록 문서.

 

 

조지아주 경제사절단 명단
조지아주 경제사절단 명단

 

 

션 스틸 의원이 주상원 공화당 코커스 의장으로 선출됐음을 알리는 SNS.
션 스틸 의원이 주상원 공화당 코커스 의장으로 선출됐음을 알리는 SNS.

 

 

소공인연합회 홍보대사 임명장.
소공인연합회 홍보대사 임명장.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돈 안 보내면 추방”… 가짜 화상 인터뷰까지
“돈 안 보내면 추방”… 가짜 화상 인터뷰까지

■ 이민자 노린 신종사기 기승 ‘주의보’연방 요원 사칭, 영어·복잡한 시스템 악용“기프트 카드·코인 수수료 요구는 100% 사기”불법 대행 및 추첨 영주권 사기도 요주의 이민 시스

집값 상승에 ‘에퀴티’ 자산 가치도 급증
집값 상승에 ‘에퀴티’ 자산 가치도 급증

올해 1분기 기준 48.3%1990년 이후 최고 수준인플레보다 더 많이 올라순자산 증가 효과 이어져 전국 집값이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이면서 주택 소유주들의 에퀴티(home equi

‘축구의 신’ 메시 해트트릭…‘골든부트’ 불꽃 경쟁
‘축구의 신’ 메시 해트트릭…‘골든부트’ 불꽃 경쟁

북중미 월드컵 화제    라스트 댄스의 첫 스텝부터 해트트릭이다. 39세의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사진·로이터)가 자신의 마지막이 될 월드컵에서 첫판부터 3골을

‘요식업계 오스카상’ 한인 셰프들 돌풍
‘요식업계 오스카상’ 한인 셰프들 돌풍

제임스 비어드상 수상 후니 김 셰프수잔 배 셰프   미국 요식업계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제임스 비어드 어워드’에서 올해 한인 셰프들이 잇따라 수상했다. 뉴욕 지역 롱아일랜드시티에

“역대 최악 에볼라 우려 종식까지 1년 걸릴수도”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과 우간다에서 발생한 에볼라가 발병 선언 한 달이 지나도록 확산세가 꺾이지 않으면서 역대 최악의 에볼라가 될 수 있다는 보건 전문가들의 경고가 나오고 있다.

‘워시 시대’ 개막에도… 연준 4회 연속 기준금리 동결
‘워시 시대’ 개막에도… 연준 4회 연속 기준금리 동결

‘물가 안정 최우선’ 천명 경제전망 여전히 불확실 올해 최소 한 차례 인상 트럼프 인하 기대 물거품 케빈 워시 신임 연준 의장이 17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가 종료된

“83세 펀드매니저·27세 직원까지 대박”

개인과 기업, 대학 등 투자스페이스X 상장 수혜자 항공우주 기업 스페이스X가 기업공개(IPO)를 성공적으로 마치면서 ‘조만장자’가 된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 외에도 여러

모건스탠리, 메모리 병목 ‘칩플레이션’ 야기
모건스탠리, 메모리 병목 ‘칩플레이션’ 야기

컴퓨터·스마트폰 등 전자제품 소매가 인상 인공지능(AI) 열풍으로 시작된 반도체 가격 급등이 이른바 ‘칩플레이션’을 야기하면서 스마트폰이나 PC 등 다른 전자기기 가격 상승으로 번

트레이더 조스 ‘미니 토트백’ 판매 ‘오픈런’
트레이더 조스 ‘미니 토트백’ 판매 ‘오픈런’

출시될 때 마다 ‘품절 대란’을 일으켰던 트레이더 조스의 ‘미니 토트백’이 17일 전국 매장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이날도 매장마다 고객들이 오픈하기 전부터 길게 줄을 서서 대기하는

미셸 박 주한대사 ‘인준’ 연방 상원서 최종 통과
미셸 박 주한대사 ‘인준’ 연방 상원서 최종 통과

트럼프 임명장 받으면 한국 부임…성김 이어 두 번째 한국계 미대사 미셸 스틸 주한미국대사[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금지]  미셸 스틸 주한 미국대사 후보자의 인준안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